킹덤 시즌1 2회줄거리 & 복선정리 (스압주의)

누구보다 예리하고 누구보다 세세한 L양의 리뷰. 킹덤 시즌1 2회 줄거리와 복선정리 시작!

-이 글에 사용된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넷플릭스 킹덤(2019)에 있습니다-

 

 

 

 

 

열심히 말을 달려 마침내 지율헌에 도착한 이창과 무영. 그런데 지율헌의 모습이 심상치가 않다. 온갖 죽창과 무기들이 깔려있고 피가 묻어있다.

 

 

 

 

 

무영이 담을 넘어 지율헌의 문을 열었는데 지율헌 안쪽 또한 피 묻은 죽창과 피들만 가득하고 사람의 흔적은 찾아볼 수가 없다. 그런데 이창이 실수로 넘어져 마루 밑을 보게 되었는데 그 안에는 시신들이 가득했다.

 

 

 

 

 

이창, 무영 일행은 관아에 신고한다. 군졸들이 마루 밑에 시신을 모두 꺼냈는데 수가 무려 48구나 된다.

 

 

 

 

 

무영은 이창을 자신의 아우로 속이고 이승희에게 진맥을 받으러 왔다고 말한다. 군졸들의 장은 시신들을 관아로 옮길 것을 명한다. 시신을 살펴보던 이창은 이승희의 시신이 없으니 살아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동래에 새로 부임한 부사 조범팔의 환영식. 이들은 지율헌에서 시체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관아로 간다. 참고로 조범팔도 해원 조씨 가문의 사람이다. 흰 옷 입은 사람은 마을의 이방. 군관은 지율헌의 영신이 며칠전부터 대나무를 모았다며 수상하다고 고한다. 영신의 호패를 조사해보니 3년 전 전란 때 죽은 사람의 것이었다면서 말이다. 조범팔은 군사들을 동원해 영신을 잡아오라고 한다. 의문의 캐릭터 영신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이창과 무영은 동래를 수색해 이승희를 찾기로 한다. 그 시각 조범일과 부하들은 동래 부근까지 왔다.

 

 

 

 

 

한편 한양에서는 군졸들이 강녕전에서 나온 시신에 돌을 매달아 후원 못 바닥에 던져버린다. 못 바닥을 보니 꽤 많은 시신들이 있었다. 왕의 시중을 들다가 죽은 것인지, 아니면 왕에게 먹인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떤 교리가 대제학에게 이창의 이름이 담긴 연판장(여러 사람이 연명으로 도장 또는 지장을 찍거나 서명을 하여 작성한 문서)을 조학주에게 넘기자고 한다. 1화에 나온 역모에 가담한 사람들의 지장이 담긴 연판장을 말하는 것이다. 교리는 이창은 자신들을 버리고 갔으니 연판장을 넘기면 유림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 한다.

 

 

 

 

 

그 때 동궁전 상궁이 찾아와 강녕전에서 시신이 나온 것을 말한다.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나봅니다. 저 상궁의 말이 사실이라면 강녕전에 괴사가 생겼다는 얘기입니다. 그걸 조학주 대감이 우리에게 숨겨 온 것이지요. 이 사실을 파헤치면 해원 조씨의 씨를 말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유생들도 우리도 저하도 살 길이 열린다는 말입니다."

 

 

 

 

 

이창과 무영은 지율헌에 약초를 대는 약초꾼 김씨를 만난다. 무영은 어제 지율헌에서 일하는 서비라는 의녀가 김씨에게 찾아와 언골에서 나오는 생사초에 대한 풀을 물었다는 정보를 얻는다. 죽은 사람을 살리는 풀 생사초에 대해 들은 이창과 무영은 언골로 향한다.

 

 

 

 

 

언골에서 서비를 만난 이창은 이승희의 행방을 묻는데, 서비는 스승님은 화를 피하지 못했다고 얘기한다. 서비는 이승희가 한양과 지율헌 모두 생사초가 그리 만들었다는 말을 했다고 전한다. 그 말을 들은 이창이 지율헌 사람들이 죽은 게 한양에서의 일과 관련이 있냐고 묻자 서비는 지율헌 사람이 죽은 건 어떻게 알았냐고 묻는다.

 

 

 

 

 

무영이 지율헌 사람들의 시신을 봤으며 관아에 옮겨 조사중이라고 하자 서비는 그 사람들은 죽지 않았다며 막아야 한다고 한다. 대나무를 잘라 오던 영신도 지율헌의 시신이 없어진 것을 보고 시신을 어디로 옮겼냐고 소리친다.

 

 

 

 

 

관아에서 시신을 조사하던 의원은 시체의 상처가 사람의 이로 물어뜯긴 자국과 유사하다고 얘기한다. 영신은 관아로 가서 시체들을 다시 가둬야 한다고 소리친다. 영신이 관아에서 찾던 사람인 것을 알게된 조범팔은 영신을 잡으라고 소리친다.

 

 

 

 

 

영신은 시신에 불을 지르며 반항하지만 군졸들에게 잡히고 만다.

 

 

 

 

 

서비는 이창에게 이승희가 생사초로 한양에서 죽은 사람을 살린 것, 지율헌 사람들도 괴물이 되어 다시 깨어났다는 것을 말한다.

"그 죽었다 살아났다는 자들 어떠하였느냐. 악취를 풍기고 짐승의 소리를 내지 않았더냐?"

"맞습니다."

"네 말을 입증할 물증이 있느냐."

"지율헌 약재 창고에 이승희 의원님의 병상일지가 있습니다. 거기에 모든 것이 적혀있습니다. 생사초 그 풀을 찾으면 이 병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다고 하셔서 지율헌 식구들을 고칠 방법을 찾기 위해서 이곳에 온 것입니다. 믿어주십시오! 시간이 없습니다. 해가 지기 전에 가서 더 큰 괴사를 막아야만 합니다."

이창은 지율헌으로 가기로 하고 무영과 서비는 관아로 보내 진위 여부를 확인하라고 시킨다.

 

 

 

 

 

이창이 지율헌에 갔는데 그 곳엔 조범일이 도착해있었다. 역모의 정범이 세자로 들어났으니 의금부로 압송하라는 왕의 비망기를 가지고 온 조범일. 이창을 한양으로 데려가려고 하는데 순순히 따를 이창이 아니다.

 

 

 

 

 

검을 맞대는 이창과 조범일. 처음에 이창이 이기는가 싶더니 얼굴에 상처 생기고 열 받은 조범일이 이창의 검을 분지르고 그를 제압한다.

 

 

 

 

 

그 때 창고에 있던 수납장에서 덜컹거리는 소리가 난다. 군졸들이 수납장을 들어 확인하려고 한다.

 

 

 

 

 

관아에서는 영신을 조사하고, 영신은 저 사람들은 죽지 않는 괴물이며 해가 지기 전에 피해야 한다고 말한다. 관아에 도착한 서비도 시체들이 해가 지면 일어나서 사람들을 물어뜯을 것이니 가둬야한다고 말하지만 아무도 서비와 영신의 말을 믿지 않는다.

 

 

 

 

 

이건 과거 회상 장면. 조학주와 계비는 왕이 죽자 계비의 출산일까지 왕이 죽은 사실을 숨기기로 한다. "두려워 하지 말게. 3년 전 그때처럼 그렇게만 하면 되는 것이네."라고 이승희에게 말하는 조학주. 여기서 중요한 떡밥 하나가 나온다. 3년 전 그 때도 죽은 사람을 살렸거나 뭔가 중요한 일이 있었나보다.

 

 

 

 

 

이건 현재. 생사초로 살린 뒤 괴물이 된 왕. 해가 지자 깨어난다.

 

 

 

 

 

동래에 있던 시체들도 해가 지자 깨어나기 시작한다. 깜짝 놀라는 사람들.

 

 

 

 

 

시체들은 사람들을 덮치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그제서야 도망을 치기 시작한다.

 

 

 

 

 

서비와 영신은 감옥에 가둬지는데, 영신은 감옥 문을 부수고 탈출한다.

 

 

 

 

 

수납장에 있던 건 괴물이 된 이승희였다. 이승희는 군졸을 덮치고 이어서 조범일을 공격한다.

 

 

 

 

 

이승희에게 공격받았던 군졸도 괴물이 되고 조범일을 덮친다. 조범일은 군졸의 목을 베었지만 뒤에서 덮치는 이승희의 공격은 막지 못했다.

 

 

 

 

 

놀란 이창이 돌 같은 걸로 이승희의 머리를 깨지만, 조범일은 결국 죽고 말았다.

 

 

 

 

 

괴물이 되어 다시 깨어난 조범일. 그 모습을 보고 숨어있던 군졸이 창고의 문을 잠그고 혼자 도망을 가버린다. 이창은 순간적인 반응으로 조범일의 목을 벤다.

 

 

 

 

 

창고를 빠져나와 마을로 향한 이창은 마을이 불타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 이렇게 킹덤 시즌1 2화 줄거리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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