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1회 줄거리 & 복선정리 (스압주의)

누구보다 세세하고 누구보다 예리한 L양의 리뷰. 스토브리그 끝나고 SBS에서 하이에나라는 주말드라마를 방영하기 시작했다. 딱히 관심 없었는데 1회보고 주지훈이랑 김혜수가 수싸움 하는게 재미있어서 4화까지 정주행했다. 근데 완전 내 스타일까진 아니라 언제 또 보다 말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본 건 기록으로 남기려고 리뷰를 한다.

-이 글에 사용된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SBS 하이에나(2020)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잘 나가는 로펌 송&김의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는 청와대 민정수석의 변호인을 맡게 된다. 민정수석 이현정은 일명 화이트스캔들이라는 사건에 휩싸였다. 이 사건은 민정수석이 기업들에게 투자를 강요했는데, 그 투자를 받은 곳이 민정수석의 지인들이 있는 회사라는 것이다. 뭐 아직 혐의였긴 하지만. 아무튼 이로 인해 재판을 받게 되는데 윤희재 덕에 이현정은 1심, 항소심 모두 무죄 판결을 받는다.

 

 

 

 

 

능력도 출중하고 그 능력만큼 목도 뻣뻣한 윤희재. 이슘홀딩스 하찬호 대표 앞에서도 목만 까딱 인사한다. 사실 저 정도 인사로도 충분하다는게 개인 생각이지만 옆에서 폴더인사하는 친구 가기혁에 비하면 인사를 덜 해보이는 게 사실. 이슘홀딩스는 송&김의 중요 고객이고, 하찬호는 이슘 그룹의 승계절차를 밟고있는 재벌3세다. 현재 이혼 소송 중.

 

 

 

 

 

이슘을 담당하는 마석구는 하찬호가 자신의 이혼소송 담당을 윤희재로 바꾼 것을 전달한다. 윤희재가 자신이 이슘에 들어가도 되냐고 묻자 마석구는 이슘이 아니라 이혼소송 건만 담당하는 거라고 선을 긋는다.

 

 

 

 

 

가기혁한테 들어보니 마석구가 담당자가 윤희재로 바뀌는 것을 엄청 반대했다고 한다. 마석구의 오른팔 추돈식이 대신 떨어지게 되었으니 말이다. 가기혁은 추가로 송&김의 다섯 자리밖에 없는 운영 위원 자리 하나가 곧 공석이 될 것이란 정보도 준다.

 

 

 

 

 

새벽 다섯시 반 빨래를 하러 빨래방에 간 윤희재. 그곳에서 윤희재는 어떤 여자가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본다. 보통 이 시간에는 아무도 없는데 누군가가 있는 게 신기하면서도 신경쓰이는 윤희재.

 

 

 

 

 

하찬호는 현재 부인 이서우와 2년 반동안 이혼 소송을 하고 있다. 긴 소송에 지겨워하는 하찬호에게 윤희재는 이번에 판결이 날거라고 얘기한다. 그 방법은 바로 현재 재판을 맡고 있는 판사의 직속 선배를 전관 변호사로 앉히는 것이다. 하찬호가 왜 처음부터 안그랬냐고 묻자 윤희재는 얼마 전에 옷을 벗었고, 까다로운 분이라 자기라서 가능한 것이라 답한다.

 

 

 

 

 

왼쪽은 송&김의 대표 변호사 송필중. 김병훈 변호사의 첫째딸 김민정과 결혼하면서 상류사회에 입성했고, 이슘 하회장의 비호 아래 송&김 대표 변호사가 되었다고 한다.

송필중은 윤희재에게 운영위원 자리 앉아봐야 되지 않겠냐고 하는데 윤희재는 패기 있게 더 높은 자리에 앉을 거라고 한다. 윤희재는 롤모델 송필중처럼 법률 조직의 대표가 되는 걸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벽시간 윤희재는 빨래방에서 또 그녀를 만난다. 근데 빨래방이 정전이 된다.

 

 

 

 

 

정전이 되면서 처음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그녀가 윤희재에게 말을 건다.

"이 시간을 좋아하시나봐요?"

"빨래하기 적당한 시간은 아니죠."

"뭐, 그렇긴 한데 조용하잖아요. 사람이 없어서 저는 이 시간이 좋더라고요. 제가 방해되시면요, 제가 늘 이시간에 맞춰서 오니까 그쪽에서 피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니요 뭐 굳이."

"일부러 이 시간에 나오시는 것 같은데 죄송하네요."

"죄송할 거까진 없긴 한데..."

 

 

 

 

 

그녀가 빨래방을 나가려는 찰나 다시 불이 들어오고, 윤희재는 그녀에게 우산을 권하지만 그녀는 듣지 못하고 나간다. 그런데 그녀가 책을 두고 나갔다. 도나토 카리시 작가의 '안개 속 소녀'라는 책이다. 무려 영어 원서! 윤희재가 그 책을 보고 피식하고 있는데 그녀가 들어와 책을 찾는다. 윤희재는 다시 자신의 우산을 권하는데 그녀는 "뭐, 저는 이미 다 끝난 것 같네요. 그쪽이라도 뽀송하시죠."라며 쿨하게 나간다.

 

 

 

 

 

그 뒤로 좀처럼 그녀를 다시 만나지 못하는 윤희재. 간신히 그녀가 빨래방에 왔던 날도 엇갈리고 만다.

 

 

 

 

 

그러던 어느날 윤희재의 고교동창 심유미가 찾아온다. 이혼소송중인 심유미는 윤희재의 덕을 보려고 하는 것이다. 윤희재가 자기 비싸다고 하자 심유미는 자신이 그런 비싼 윤희재를 살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며, 이번에 새로 론칭하는 브랜드 론칭쇼 행사 영상을 보여준다. 그런데 그 영상에 윤희재가 기다린 빨래방의 그녀가 딱! 있었다. 누구냐고 묻자 우리보다 4기수 높은 김희선 선배라고 답하는 심유미. 심유미는 이번 동문 모임에 김희선이 온다고 말한다. 드디어 빨래방 그녀의 정체를 안 윤희재.

 

 

 

 

 

윤희재는 김희선을 만나기 위해 경선고 동문 모임에 간다. 안오나 싶어서 나가려는데 딱 도착한 김희선과 심유미.

 

 

 

 

 

"오랜만이네요."

"저 아세요?"

"저 모르세요?"

"아직도 새벽에 빨래해요?"

"기억하셨네요 저를? 요즘 왜 안와요?"

"기다렸나봐요?"

"그랬죠."

"왜요? 왜 기다렸는데요?"

"우연이 쌓이길 기다렸습니다."

 

 

 

 

 

"딱 한번만 물어보겠습니다. 나가시죠 저랑. 싫다면 인연은 없었던 걸로?"

"원래 이렇게 막 나가나 봐요?"

"필요하면."

이야~ 멋있다. 주변 사람들이 비웃는데 꿋꿋하게 들이대는 저 추진력ㅋㅋㅋ 아주 대단해. 결국 김희선과 나가는 데 성공한 윤희재.

 

 

 

 

 

술을 마시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두 사람. 알고보니 책 취향도 비슷하다. 빨래방에서 김희선이 읽고 있던 책의 작가 도나토 카리시는 윤희재도 좋아하는 작가였던 것이다.

 

 

 

 

 

결국 연인이 된 두 사람. 같이 전시도 가고, 요리도 해주고, 시계도 선물한다. 꽁냥꽁냥 제대로 하는 중.

 

 

 

 

 

시간이 흘러 하찬호의 이혼 소송 재판날. 원래 하찬호는 안나와도 되는데 이서우가 나온다고 하자 이서우의 표정을 보기 위해 재판에 나왔다.

 

 

 

 

 

이서우도 자신의 변호사와 함께 법정에 들어선다. 그런데 변호사가 김희선? 서류에는 정금자라는 사람이 변호인이라고 써있었는데 이서우 옆에 앉은 사람은 윤희재의 연인 김희선이다. 멘탈 나간 윤희재.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그건 밑에서 나온다.

 

 

 

 

 

이서우는 하찬호와 결혼 중 8번의 외도를 하여 이혼 소송을 당했다. 이서우의 변호인 정금자는 이혼 당해도 싸지만 친권은 다른 문제라고 얘기한다. 하찬호의 정신상태를 감정한 소견서를 가지고 하찬호가 아이를 맡기에는 부적합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정금자. 소견서에는 마약으로 인한 정신 및 행동 장애, 분노조절장애, 지속적인 약물복용 등이 적혀있다. 누가 봐도 이런 사람에게는 아이들을 못 맡기지.

 

 

 

 

 

이 소견서는 윤희재가 하찬호의 정신감정을 받고 그 결과를 메일로 받아놓은 건데, 정금자가 빼돌렸다.

 

 

 

 

 

소견서때문에 재판 말아먹자 성이 난 하찬호.

 

 

 

 

 

마석구는 이따위로 밖에 못하냐며 윤희재를 다그친다. "어이가 없네. 이거 완전 아마추어 수준이야 응? 정보는 도대체 어떻게 샌거야? 당장 손 떼. 새파란 어린놈을 파트너로 앉힐 때부터 내 이럴 줄 알았어, 응?" 윤희재 자존심에 스크래치 엄청 났겠구만.

 

 

 

 

 

윤희재는 법원을 나서는 정금자를 불러세운다.

"무슨 말이라도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지금 이 상황이면?"

"오늘이 우리가 헤어지는 날이라는거? 지금 이 순간이 당신과 나의 마지막이라는 거?"

"아니 그딴 개소리 말고. 언제부터야 당신? 처음부터야? 처음부터 이러려고 나랑..."

"모르는게 나아 윤희재변호사님. 지금 내가 여기서 무슨 말을 해도 어떤 얘기를 해도 당신은 이해할 수 없을거고, 용서되지도 않을거야. 그걸 나도 바라진 않고."

"아니 무슨 말이든 해봐. 어떤 말이든 해보라고. 그걸 이해하는 것도 나고 용서하는 것도 나야. 여기서 그냥 이러고 가는 게 더 엿같은 짓이지."

"여기서? 우리가 다시 볼 일은 합의를 볼 때일 거야. 잘 들어가. 운전 조심."

"이봐. 대체 왜 이러는지 이유나 좀 알자."

"돈 벌려고. 내 상대가 윤희재였을 뿐이야."

 

 

 

 

 

정금자의 윤희재 설계는 3개월 전으로부터 시작된다. 3개월전 정금자의 법률사무소 충에 이슘홀딩스 하찬호의 부인 이서우가 찾아온다. 이서우 이름만 듣고 머릿 속 정재계 정보를 뒤져 그녀가 누군지 파악한 정금자. 이서우는 자신의 친권을 위해 정금자를 찾아왔다. 정금자는 이서우의 자료를 보더니 외도 많이 하는 사람한테 친권 잘 안준다고 했다가, 하찬호가 약물 하고 애들한테 소리지른다는 얘기를 듣자 사건을 맡기로 한다.

 

 

 

 

 

정금자가 재판에 유리해지기 위해선 하찬호 정신과 의사의 정보가 필요하다. 그 정보에 접근하기 위해 윤희재와 연애하기로 설계하는 정금자.

 

 

 

 

 

사람을 붙여서 윤희재가 5시 반에 빨래방을 간다는 것을 알아낸다.

 

 

 

 

 

윤희재가 도나토 카리시를 좋아하는 것도 비서 이지은이 알아낸 것이다. 윤희재때문에 도나토 카리시의 책을 다 읽는 정금자.

 

 

 

 

 

이지은과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좋은 앵글이 나오는 자리도 찾고, 그 후에는 윤희재를 만나기 위해 빨래방에서 대기를 한다.

 

 

 

 

 

정금자와 윤희재가 두번째로 만난 날 빨래방이 정전이 된 것도 다 정금자와 이지은이 계획한 거였다.

 

 

 

 

 

뿐만 아니라 심유미가 윤희재한테 자주 가는 것을 알고, 일부러 심유미에게 김희선인 척하고 접근했다. 정말 완벽한 설계와 공사. 치밀하기가 드럽게 치밀하다. 이런 설계 끝에 윤희재에게 접근해 하찬호의 소견서를 빼올 수 있던 것이다. 근데 이건 너무 쓰레기 짓이었어. 윤희재는 진심이었을텐데 사람 마음 가지고 놀다니ㅠㅠ 솔직히 ㅆ년 소리 들어도 할 말 없는 행동이었다.

 

 

 

 

 

이서우의 재판을 맡으면서 정금자에 대한 소문이 났다. 쏟아지는 의뢰에서 제일 톱은 사교계의 여왕 황미라다. 황미라는 운전기사를 시켜서 가정관리사를 팼다고 한다. 이것때문에 고소를 당한 모양.

 

 

 

 

 

하찬호, 이서우의 합의 때문에 정금자를 찾아온 윤희재. 사무소를 보더니 빈정거린다.

"뭐야, 빈티지야? 그냥 빈티인데? 아 이래서 돈이 필요하셨구나. 가구도 좀 바꾸고 있어보이려고?"

"응, 그럴지도."

"딱 싸구려 삼류가 하는 짓이구먼."

"그래서 사는 게 재미있는 거 아니겠어?"

"이거 하나 이겼다고 세상 운운하시기는."

"다행이네. 너무 상처받았으면 어쩌나 걱정됐는데 아~무렇지도 않아보여. 그렇지? 이게 윤희재지."

 

 

 

 

 

본격적인 합의시간. 이서우측에서는 친권과 1000억을 요구한다. 헛웃음 치던 윤희재는 600억을 요구했다 치고 거기에 10%를 준다고 한다. 이서우는 하찬호 재산 형성에 이서우가 관여한 게 없다면서 말이다.

"그 정신과 닥터 이름이 뭐더라? 주로 돈 많은 집 자제들이 다니는 병원이지. 정신과 상담이니까 당연히 약 처방이 따랐을 거고. 말이 신경 안정제지. 마약류로 분류되는 약물들도 처방했..."

"20%"

"흥정하시겠다?"

"조정하는거지."

"50%"

"그럼 이런 방법도 있지. 당신이랑 나랑 사이좋게 손잡고 변협으로 가는거야. 당신은 변호사란 걸 속이고 날 만났고, 나는 바보처럼 정보를 유출했다고. 그래, 그래보자고. 같이 진흙탕에서 뒹굴어 보자고."

"윤희재변호사님. 진흙탕이 뭔지 아세요? 변호사 자격 박탈? 나는 5년 지나서 다시 하면 돼. 근데 당신은? 당신은 그 회사에서 어떻게 될까?"

 

 

 

 

 

"25% 150억."

"당신 돈도 아닌데 뭘 그렇게 아끼니?"

"고객 재산 지키는 것도 내 업무야. 25% 이상 꿈도 꾸지 마. 그게 내 마지노선이야. 마음에 안 들면 소송으로 가. 그럼 친권도 날아가는거야."

"세게 나오시네. 하찬호가 그러겠다고 할까?"

"하찬호가 아니라 내가 그러겠다는 거야. 못 믿겠으면 시험해보시든가."

"딜."

극적으로 협의하는 정금자와 윤희재. 정금자가 악수를 청하는데 윤희재가 자신이 선물한 시계를 빼낸다. 명품 한정판이라 보니까 아깝다면서ㅋㅋㅋ 근데 사실 이서우는 친권만 필요하지 돈은 필요없었다. 합의금은 정금자가 자기몫으로 한거였다. 정말 대단하다 대단해

 

 

 

 

 

윤희재가 협의를 마치고 나가는데 어떤 사람이 충에 들어온다. 인상이 뭔가 심상치 않은 사람이다.

 

 

 

 

 

오자마자 행패를 부리는 양아치. 어떤 사람이 방망이로 때리자 칼로 찔렀다고 한다. 정금자 덕분에 보석으로 풀렸지만 검사들이 오라가라 하는게 마음에 안드는 모양이다. 정금자가 양아치들 개싸움은 원래 쌍방구속이라고 하자 빈정이 상한 양아치.

 

 

 

 

 

"상대 양아치 죽지 않기를 바라세요. 여기서 이럴 시간에 교회 가서 기도라도 하시든가."

"아이 ㅆㅂ 진짜 ㅈㄴ 빡치게 하네. 뭣도 아닌 년이 확 진짜 씨."

"이런 씨 등신같은 새끼야. 차라리 도망이라도 가 보석으로 풀어줬으면. 애먼데서 깽판치지 말고. 딱 2분 후면 경찰 오거든? 여기서 다시 잡히면 네 그 거지같은 인생도 쫑 나는 거야."

"미친년아 끝까지 이렇게 해보자 이거지 너?"

"그러니까 빨리 꺼지세요."

정금자 배포 한번 대단하네. 여러가지가 아주 대단해.

 

 

 

 

 

이 양아치가 그냥 가나 했더니 아는 지인에게 전화 해 중국 가는 배 하나 알아보라고 한다. 정금자한테 해코지하고 뜨려고 하는 거다. 이 통화 내용을 우연히 듣게 된 윤희재.

 

 

 

 

 

고민고민하다가 정금자에게 '양아치 칼빵 조심'이라고 톡을 보낸다. 그 위에 서로 사랑한다고 하트 날리는거 너무 짠하다. 정금자에게 톡을 보냈지만 이미 양아치와 마주친 정금자.

 

 

 

 

 

양아치가 칼을 휘두르자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리는 정금자. 그러나 도망가기에는 역부족이다.

 

 

 

 

 

양아치와 치열한 몸싸움을 벌인다. 그런데 여기에 과거 장면이 오버랩되는데 정금자는 어렸을 적 아동학대를 당했던 것 같다.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아온 것 같은 정금자. 양아치가 정금자를 구타하는데 정금자는 호락호락 당하지 않는다. 깨물고 화문으로 뚝배기를 날리고 양아치를 제압한다. 끝내는 근처에 있던 벽돌을 든다. 과연 정금자는 양아치의 뚝배기를 깰 것인가? 이 다음은 2화에서 확인하시길. 이렇게 하이에나 1회 줄거리와 복선정리 끝!

 

2020/03/05 - [드라마/한국] - 하이에나 2회 줄거리 & 복선정리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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