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드라마/한국 L양_of_May | 2018. 10. 28. 18:42
-이 글에 사용된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OCN 손 the guest (2018)에 있습니다- 드디어 양신부의 본색이 드러나고 있는 13화. 딱히 할 말이 없으므로 바로 리뷰 시작. 누구보다 예리하고 누구보다 세세한 L양의 리뷰. 손 the guest 13회 줄거리와 복선 정리 시작. 손 the guest는 유혈장면 혹은 잔인한 장면이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손에 씌여 강길영을 죽이려고 하는 고봉상. 강길영은 간발의 차이로 폐건물 어떤 방 안으로 들어가 몸을 지킨다. 차사고로 강길영은 오른팔 부상까지 입었고, 고봉상은 칼까지 가지고 있어서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다행히 윤화평과 최윤이 금방 강길영이 있던 곳에 도착하고, 둘이 없자 폐건물로 향한다. 눈치 굿. 강길영이 문을 열지 않자 밑에서 기어 올라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