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애니/ㅁ~ㅈ L양_of_May | 2017. 10. 20. 20:02
메이드 인 어비스 4화 어비스의 늪 줄거리 시작. 지난 화 드디어 어비스로 모험을 떠난 리코와 레그. 피곤했는지 깜빡 잠이 들었다. 안전을 위해 팔로 트랩까지 설치한 레그의 센스. 둘은 무사히 심계 1층 어비스의 늪에 도착한다. 분명 굴에 들어왔음에도 지표면보다 훨씬 밝은 어비스의 늪. 역장의 일그러짐이 빛을 끌어오는 건 아닐까하는 레그. 밑으로 다시 출발하기 전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뾰족송어로 배를 채우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리코와 레그. 휴식을 취하는 동안 별의 나침반을 레그에게 소개하고 막 흔들다 강에 빠뜨린 리코. 폭포 밑으로 떨어져버린 별의 나침반 사요나라. 그러나 후에 다시 리코와 만나게 될 것이다. 2화에서도 말했듯이 별의 나침반은 아직 등장을 얼마 안했지만, 근데 벌써 여주가 잃어버린 ..
카테고리 : 애니/ㅁ~ㅈ L양_of_May | 2017. 9. 20. 22:20
메이드 인 어비스 2화 부활제 줄거리 시작. 처음에 저 그림 때문에 부활제가 무슨 부활하는 물약 같은 거 말하는 줄 알았는데 축제 이름이었다. 저 그림은 밑에서 나오는 데 특급 유물 중 하나이다. 별의 나침반 2화는 리코가 별의 나침반에 대해 얘기하는 걸로 시작한다. "그 어떤 때라도 하늘의 끝자락을 가리키는 신비한 컴퍼스. 별의 나침반! 그 바늘이 이끌고 있었던 것은 하늘의 끝이 아닌, 실은 그와 정반대! 이 별의 밑바닥 어비스의 끝을 가리키고 있었던 것이었어요.", "이 별의 나침반의 진실이 보란듯이 해명되어 어비스의 밑바닥으로부터 수수께끼의 로봇이 나타났죠!" 1화를 봤던 사람은 알겠지만 별의 나침반은 리코가 몰래 빼돌린 유물 중 하나다. 아마 나중에 극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 같다. 오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