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케구루이 1기 2화 <시시한 여자> 줄거리

누구보다 세세하고 누구보다 예리한 L양의 리뷰. 카케구루이 1기 2화 시시한 여자 줄거리 정리. 카케구루이의 특징이 한 가지 더 나왔다. 1기 제목이 다 무슨무슨 여자로 끝난다. 이번 2화 제목은 시시한 여자인데 보다보면 누구를 의미하는지 나온다.

 

 

 

 

 

유메코와의 도박에서 진 메아리는 계급이 가축으로 바뀌었다. 핫캬오 사립학교는 계급이 존재하는데 그 계급은 도박 실력으로 결정된다.

 

 

 

 

 

료타는 유메코에게 핫캬오 사랍학교의 교칙을 설명해준다. 이 곳 학생들은 학교 도박을 관리하는 학생회에 상납금을 내는데 그 액수로 계급이 결정된다. 순위는 비정기적으로 공개돼 전교생 3천명 중에 하위 100명 안에 들면 '비협조학생'으로 가축 취급을 받아 남자면 멍멍이, 여자면 야옹이가 된다. 1화를 보면 료타도 가축이었으나 유메코가 준 돈으로 가축을 벗어날 수 있었다.

 

 

 

 

 

가축에 대한 차별은 2년 전 현재 학생회장인 모모바미 키라리가 취임하고 심해졌다. 키라리는 핫캬오 고등학교로 전학을 와서 당시 학생회장과 회장직을 걸고 도박을 해 승리하였다. 그 후 키라리가 개혁을 하면서 상납금과 멍멍이-야옹이 제도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 얘기를 듣고 겁을 먹기는 커녕 흥분하는 유메코. 역시 도박에 미친 애ㅋㅋㅋㅋ

 

 

 

 

 

대화를 나눈 유메코와 료타에게 1학년 스메라기 이츠키가 다가온다. 이츠키는 일본의 유명한 장난감 회사 사장님의 딸로 거액의 상납금을 내고 학생회 임원이 되었다. 어마어마한 갑부에 트럼프로는 패배한 적이 없어서 유명한 아이다. 이츠키는 유메코에게 도박을 하자고 한다.

 

 

 

 

 

이츠키가 제안한 게임은 '이중 신경 쇠약'이다. 이름이 생소한데 쉽게 말해 카드 두 벌로 하는 짝맞추기다. 판돈은 2천만엔, 한화로 약 2억 2500만원이 넘는 금액이다. 유메코가 돈이 없다고 하자 무이자로 빌려준다는 이츠키. 이츠키는 그 정도 돈은 자기한테 껌값이며, 이번에 자기네 회사 트럼프 홍보차 빌려준다고 한다. 갑부 클라스가 남다르다.

 

 

 

 

 

유메코의 스타트로 게임을 진행하는 두 사람. 유메코와 이츠키 모두 한 번 나온 카드는 틀리지 않고 짝을 맞춘다. 하지만 이츠키가 먼저 과반수를 따면서 게임에 승리한다.

 

 

 

 

 

유메코는 2천만엔은 갚을 수 없다며 한 판만 더 하자고 한다. 자신도 한 번 나왔던 카드는 모두 맞췄는데 이렇게 지는 건 인정할 수 없다는 유메코. 그러자 이츠키는 자신의 취미는 네일 컬렉션이라면서, 진짜 손톱으로 이루어진 컬렉션을 보여준다. 사람들이 돈을 줘도 안팔자 도박으로 네일 컬렉션을 모은 이츠키. 이츠키는 유메코에게 손톱을 걸라고 한다. 료타가 말리지만 이츠키의 제안을 수락하는 유메코.

 

 

 

 

 

이츠키는 2천만엔, 유메코는 손톱과 발톱을 걸고 재대결을 한다. 그런데 사실 이츠키가 가져온 카드에는 장치가 숨겨져 있었다. 이 카드는 정규제품과 비슷해보이지만 온도가 일정 이상 올라가면 문양이 나오는 카드다. 손난로가 붙어있던 가방에서 카드를 꺼내면 2-3분동안 문양이 남아있게 되는데, 이츠키는 52장의 문양과 카드를 기억해 게임을 한 것이다.

 

 

 

 

 

유메코는 게임을 시작하면서 이츠키에게 가업을 걸고 싶으면 먼저 그만한 각오를 하고 덤비라고 얘기한다. 그 말을 들은 이츠키는 유메코가 자신의 사기를 눈치챈 것인지 걱정이 된다. 사기용 카드를 생산한 게 드러나면 회사가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츠키는 자기 차례가 오면 카드를 다 뒤집어서 회수하고 보통 카드랑 바꿀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유메코가 한번에 54장의 짝을 맞춰서 승부를 끝내버린다.

 

 

 

 

 

유메코는 첫 판부터 문양을 인식하고 외웠던 것이다. 2, 3분동안만 드러났던 문양을 모두 외우고 그걸 카드 넘버와 연결지은 유메코. 도박에만 미친 게 아니라 그녀의 뇌도 미쳤다. 사람인가?

 

 

 

 

 

유메코는 이츠키에게 이제 다른 게임을 하자고 한다. 그 게임을 거부하려는 이츠키.

"어머 당신이 거절할 입장인가요? 참! 이번엔 둘 다 손톱을 걸어 볼까요? 이긴 사람이 판돈으로 패자의 손톱과 발톱을 받죠."

"싫어!"

"당신이 원했던 조건이잖아요. 그러니 괜찮겠죠? 손톱은 뽑은 다음이 진짜 아프대요. 손가락에 힘이 들어갈 때마다 피가 나고 손톱, 발톱을 싹 뽑으니까 일상생활이 힘들어지겠죠. 그런 위험을 건 진검 승부라니 상상만으로도 흥분을 주제할 수 없어요! 자 스메라기! 이건 일생일대의 기회예요! 자신만만하게 속임수를 써놓고 보기 좋게 지고 말았는데 여기서 오명을 벗어야 하지 않겠어요? 하자고요. 당신만 수락 하면 돼요. 하자니까요! 빨리!"

"안돼요. 전 못해요. 용서해주세요. 제발 용서해주세요."

"시시해라."

유메코의 광기어린 모습에 겁에 질린 이츠키는 용서해달라고 한다. 그 모습을 보고 김 팍 새서 표정이 식어버린 유메코. 2화의 시시한 여자는 바로 이츠키였다.

 

 

 

 

 

이츠키의 패배소식은 학생회에도 들어갔다.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는 학생회 임원들. 흥미진진하게 생각하는 키라리는 자신들이 나서볼까 하고 있다.

 

 

 

 

 

유메코와 료타는 전통문화연구회에 가게 되는데, 그곳에선 메아리가 연구회의 회장 3학년 니시노토인 유리코와 공식게임을 하고 있었다. 4960만엔의 빚을 지게 된 메아리. 이 돈은 한화로 약 6억이다. 와 고등학생 빚이 6억이라니. 메아리와 유리코가 한 게임과 공식게임에 대한 것은 다음화에서 나온다. 이렇게 카케구루이 1기 2화 시시한 여자 줄거리 정리 끝.

 

2020/04/11 - [애니/ㅊ~ㅎ] - 카케구루이 1기 1화 <쟈바미 유메코라는 여자>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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