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회 줄거리 & 복선정리 (스압주의)

-이 글에 사용된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2018)에 있습니다-

 

아 웬만하면 포스팅 하는 드라마 더 안늘리려고 했는데 욕심이 생겨서 하나를 더 추가했다. 바로 현빈, 박신혜 주연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회를 봤는데 내가 관심 있어하는 증강현실 게임이 나와서 포스팅을 안 할 수가 없더라. 알함브라 궁전은 스페인 그라나다에 있는 성인데 이슬람의 건축미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성이라고 한다. 드라마의 제목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인 이유는 알함브라 궁전이 있는 그라나다가 주 배경이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

 

 

 

 

 

누구보다 세세하고 누구보다 예리한 L양의 리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회 줄거리와 복선정리 시작.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누군가와 통화하는 정세주. 정세주는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는지 상대방에게 그라나다에 있는 보니따 호스텔에서 만나자는 말을 남기고 황급히 도망을 친다. 정신 없이 달려 열차를 타는 정세주.

 

 

 

 

 

 

열차에서 선잠을 자던 정세주는 그라나다에 가까워지자 잠에서 깬다. 그런데 갑자기 화창했던 날씨가 흐려지고 정세주는 뭔가 불길함을 느낀 듯 열차 밖으로 나가려 한다. 그러나 문 앞에 서 있던 누군가가 정세주에게 총을 발사한다. 그 후 흔적도 없이 사라진 정세주. 그런데 여기서 수상한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누군가 총을 쐈으면 옆에 자고 있던 남자가 깼어야했는데 그러지도 않았고, 분명 총으로 인해 시트에 피가 묻고 창문이 깨졌는데 그라나다에 도착하자 아무 흔적이 없다. 이것에 관한 내 생각은 마지막에 적어두도록 하겠다.

'이것이 공식적으로 알려진 이 청년의 마지막 행적이다.'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그가 나를 찾고 내가 그를 찾아 그라나다에 오면서.'

새벽 1시 15분이 막 지났을 무렵 보니따 호스텔에 도착한 유진우. 정세주가 전화했던 사람은 IT 투자회사 제이원홀딩스의 대표 유진우였다. 유진우는 무엇때문에 이 늦은 시각에 보니따 호스텔에 오게 된 것일까?

 

 

 

 

 

 

유진우는 보니따 호스텔의 주인 정희주의 안내를 받으며 6층에 있는 하나밖에 없는 싱글룸에 묵기로 한다. 엘리베이터도 없고, 방 청소도 안되어있어서 정희주는 다른 호텔을 권유하지만, 유진우는 힘들게 가지고 온 짐을 끌고 다시 내려갈 수 없다며 6층 방을 고집한다.

 

 

 

 

 

 

그런데 방 상태가 생각보다 더 좋지 않았다. 방에는 쥐가 다니지, 변기는 수압이 약해서 막히지, 방 곳곳에 거미줄과 먼지가 가득한데 창문은 안열리지. 이 정도면 그냥 다른 호텔 갈 법도 한데 정세주때문에 버티는 유진우. 정세주가 얼마나 중요한 사람이길래.

 

 

 

 

 

 

막힌 변기를 뚫다가 비서 서정훈의 전화를 받는 유진우. 유진우가 비서도 두고 왜 혼자 그라나다에 왔냐면

"내가 갑자기 그라나다에 올 일이 생겨서 내 비서를 깨웠더니 술 처먹고 뻗은 비서가 아무리 깨워도 안 일어나더라고. 심지어 욕도 하대? 자는 사람 깨운다고. 그래서 내가 직접 비행기표 끊고 나 혼자 여기 왔다. 빌어먹을 내 비서가 아무것도 안해줘서. 넌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일정이 다 끝났으니까 비행기만 타면 되니까 마지막 밤이라서 제가..."

"누구 마음대로 일정이 끝나? 나 아직 안끝났는데 네가 내 상사냐? 네가 결정해? 네가 대표야? 너 대체 뭐하는 놈이야?"

"죄송합니다."

"너 서울 돌아가면 바로 사표 써."

"농담이시죠?"

"농담인거 같냐?"

"농담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냐? 농담 아닌데."

그래도 다행히 바로 아침 비행기로 튀어 오라고 하는 유진우.

 

 

 

 

 

 

변기를 뚫은 후 휴대폰을 충전하려는 유진우. 그런데 코드 들어가는 곳이 한 곳도 없다. 어쩔 수 없이 주방 콘센트에 꽂은 후 최양주에게 문자를 보내는데 내용은 위와 같다.

 

 

 

 

 

 

뭘 기다리는지 모르겠지만 30분이 걸린다는 소리에 유진우는 라면을 끓여먹기로 한다. 그때 정희주의 동생 정민주가 오디션 준비를 위해 춤연습을 한다. 밥 먹는데 머리카락으로 얼굴 맞고, 자꾸 툭툭 치니까 안그래도 방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더 스트레스 받는 유진우. 게다가 설거지 내일 아침에 하려는데 안된다고 해서 설거지까지 하게 만든다. 근데 호스텔에서는 설거지 바로 하는게 맞는 거지.

 

 

 

 

 

 

설거지 후 다 됐다는 최양주의 연락에 호스텔을 나서는 유진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함브라 궁전을 보러 그라나다에 온다. 그러나 나는 다른 걸 보러 여기에 왔다. 알함브라보다 더 신비로운 무엇.'이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어떤 광장 같은 곳에 도착한 유진우. 그런데 그 때 하늘에서 날라온 운석 같은게 건물에 맞고 건물 파편들이 사방에 튄다. 그 뒤엔 등에 화살을 맞은 기사가 말을 타며 등장. 기사가 말에서 떨어지고 주인 잃은 말이 거리를 활보하는데 이상하게도 다른 사람들은 그 상황을 신경쓰지 않는다.

 

 

 

 

 

 

그리고 기둥 위의 조각상이 남자로 변하더니 다짜고짜 유진우를 공격한다. 헐 이대로 유진우 사망?

 

 

 

 

 

 

아니죠. 이것은 모두 게임이었다. 지금까지 등장했던 운석, 건물 파편, 기사와 말, 전사, 심지어 유진우가 흘린 피까지 모두 AR게임(Augment Reality: 증강현실)이 일부였다. 말도 안되는 미친 기술력에 유진우와 한국에서 지켜보던 최양주는 소름이 끼친다. 여기서 유진우가 그라나다에 온 이유가 나온다. 이 게임의 데모버전이 그라나다를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플레이를 하려면 그라나다로 와야했던 것.

 

 

 

 

 

이 게임을 플레이 하기 위해선 스마트렌즈만 있으면 되고, 현재 게임의 퀄리티로 보아 넉넉하게 1년정도만 있으면 바로 출시 가능할 완성도를 지녔다. 진짜 미친 게임, 갓겜. 실제로 현실에서 이와 같은 게임이 개발되면 그 게임이 모든 것을 평정할 것이다. 요즘 한창 인기있는 로스트아크는 그냥 매장될 정도의 수준. 이런 갓겜을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해하는 유진우와 최양주.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4시간 전 바르셀로나. 자다가 정세주의 전화를 받은 유진우. 그런데 정세주가 굉장히 횡설수설한다.

"제가 차형석 대표를 만났거든요. 여기 와서. 차형석 대표님 아시죠? 치, 친구시잖아요."

"근데요?"

"저한테 100억을 준다는거에요."

"네?"

"100억이요. 아 100억 좋죠. 근데 근데 나쁜 사람이에요 너무. 그래서 안할려고요. 처음부터 원래 선생님한테 전화하려고 했었거든요. 기사를 봤어요. 바르셀로나에 오신다고."

"자 잠깐만요. 나 지금 이해를 못하겠는데 전화한 용건이 뭡니까? 내 번호는 어떻게 알았고?"

"제가 메일을 보냈는데 좀 봐주세요."

"나한테 메일을 보냈다고요?"

"그 사람한테 팔기 싫은데 아 근데 제가 내일까지 결정을 해야되서. 그라나다에서 만나요! 보니따 호스텔에서 기다리면 갈게요! 제가 묵는 곳인데..."

"이봐요 당신 프로그래머에요? 좀 차분하게 얘기할 수 없어요? 이름이 뭐고 대체 누구고 개발하고 있는 게 뭔지 좀 순서대로. 여보세요. 여보세요. 안들려요? 여보세요."

위에서보다 아시다시피 정세주는 전화하다 말고 도망가서 제대로 통화를 마치지 못한다. 유진우가 다시 전화해보지만 공중전화라 전화를 다시 받을리도 없다. 그런데 정세주가 차형석을 나쁜 사람이라고 하는 이유는?

 

 

 

 

 

 

유진우는 무시하고 그냥 자려다가 옛친구이자 현 라이벌인 차형석의 이름이 신경쓰여서 메일을 읽어보기로 한다. 메일에는 유진우가 플레이했던 게임에 관한 내용이 있었겠지. 메일을 읽자마자 A라는 사람에게 연락한 유진우는 차형석의 스케쥴과 동향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메일을 보낸 사람의 신원을 조사해달라고 부탁한다.

"중요한 문제인가보죠?"

"최소 100는 날린 문제로 보여요. 지금 예상치는."

"100조원이요?"

"그니까 빨리 좀 움직여줘요. 차형석한테 뺏기게 생겼으니까."

"네 알겠습니다. 계속 바르셀로나에 계십니까?"

"난 지금 그라나다로 갑니다. 물건을 눈으로 확인해야 돼서."

이렇게 유진우가 그라나다에 오게 된 것이다. 그런데 100조의 가치를 지닌 게임을 차형석은 100억으로 후려치려고 했냐? 양아치가 따로 없네. 100억이 작은 돈은 아니지만 누가 봐도 저건 100억 이상 줘야 할 게임인데.

 

 

 

 

 

 

다시 현재로 와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진우. 한국에서는 유진우의 동료이자 제이원홀딩스의 이사 박선호가 합류해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그라나다는 지금 나사르 왕국과 아라곤 왕국의 전투가 한창입니다. 아군도 적군도 없습니다. 당신은 무조건 살아남아 전사로 거듭나야합니다. 금화는 퀘스트를 수행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 퀘스트는 마을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레벨 1에게 주어지는 기본 무기를 찾기 위해 안내에 따라 이동하는 유진우. 그가 도착한 곳은 어느 술집 화장실이었다.

 

 

 

 

 

 

무기를 찾기 위해 화장실을 살피다 손잡이를 당기니 천장이 열리며 검이 뙇! 하고 등장. 공격력 50, 내구력 50의 녹슨 철검을 획득한 유진우. 검을 보고 만지는 시각과 촉각의 느낌까지 구현한 게임. 세상에마상에 이게 말이 되냐고요!

 

 

 

 

 

 

그 검을 들고 다시 나사르 아재에게 덤비는 유진우. 그러나 사망.

 

 

 

 

 

 

사망.

 

 

 

 

 

 

또 사망.

 

 

 

 

 

 

계속 사망. 수십번을 사망하는 유진우. 투자는 잘 할지 몰라도 게임은 완전 젬병인듯.

 

 

 

 

 

 

그렇게 계속 죽고 다시 덤비는 걸 발견하다 이 게임의 놀라운 기술력이 하나 더 공개된다. 바로 게임 속 캐릭터가 현실 지형, 지물을 이용한다는 것. 건물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자동차와 같은 지형지물들은 위치와 장소가 바뀌는 것들인데 이걸 실시간으로 동기화 해서 게임에 이용한다는 것은 어우 말이 필요 없죠. 그냥 갓갓갓겜.

 

 

 

 

 

 

문 닫는 술집에 돈을 주고 동이 틀 때까지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진우. 이제서야 나사르 아재를 제대로 상대한다. 그는 치열한 혈투를 벌이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그냥 미친놈이 혼자 쇼하는 거.

 

 

 

 

 

 

간신히 나사르 아재를 해치우는 유진우.

 

 

 

 

 

 

레벨업도 하고 보상으로 전사의 열쇠를 얻는다.

 

 

 

 

 

 

'미래가 눈 앞에 그려졌다. 전 세계인들이 이 놀라운 마법을 즐기는 모습이. 서울에서 북경에서 뉴욕에서 파리에서. 그리고 그라나다는 이제 알함브라 궁전이 아닌 마법의 도시로 유명해진다. 이 곳은 전 세계 유저들의 성지가 될 것이다. 글로벌 프랜차이즈도 1호점이 가장 유명세를 타듯이. 그 상상을 하자 이걸 놓치게 될까 두려워 우울해질 정도였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약간 오버테크놀로지의 요소를 지닌 것 같다. 유진우가 쓰는 스마트렌즈나 이어폰이나 현실의 기술력을 넘은 것들이 있는 것 같아서. 뭐 사실 게임 자체가 이미 오버테크놀로지지만.

 

 

 

 

 

 

호스텔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유진우. 충전기 안된다는 걸 깜빡 해서 다시 1층으로 와서 충전을 하며 A와 통화한다. A는 차대표가 어제부터 모든 일정을 취소해서 그의 현 위치를 알아보고 있다는 것과 프로그래머의 이름이 정세주, 만17세라는 걸 얘기한다.

 

 

 

 

 

 

중요한 얘기를 하는 중인데 다른 투숙객이 봐달라고 하던 라면을 깜빡해 연기가 나자 화재경보기가 울린다. 밖에서 통화하려고 하니 통화상태가 안좋고, 휴대폰을 들고 나가자니 배터리가 없다.

 

 

 

 

 

 

결국 유진우 정희주에게 빨리 경보기를 끄라며 성질을 낸다. 그 상황이 어이없는 정희주.

"아니 근데요. 제가 그런게 아니잖아요. 선생님이 여기 계셨잖아요."

"뭐요?"

"왜 저한테 화를 내세요? 전 방금 듣고 온건데?"

 

 

 

 

 

 

그러자 유진우는 그동안의 불만을 폭격기처럼 쏘아댄다.

"왜 당신한테 화를 내냐고? 당신이 이 집 주인이니까. 이 거지 같은 집 주인이 당신이니까!!"

"네?"

"당신 한 마디로 양심이 없어. 아니 나는 사업하는 사람인데 말이죠. 난 당신같은 얼치기 장사꾼들은 가장 참을 수가 없거든. 안일하고 게으르고. 최소한 방을 빌려주고 돈을 받겠단 의지가 있으면 뭐 하나 내놓을 게 있어야 될 거 아니야? 뭘 내놓을 게 있어? 아 꼴랑 요 라면 하나? 아 뭔 놈의 방이 변기는 번번히 뚫어가면서 써야되고 방에 쥐구멍이 있질 않나. 아 창문은 열리지도 않아서 질식사 할 지경에 빌어먹을 계단은 왜 이렇게 높아? 엘리베이터 없는 건물이 요즘 어디 있어? 아니 빌어먹을 최소한 전원 꽂을 데는 있어야 할 거 아니야? 아 핸드폰 충전할 때마다 1층까지 내려왔어. 이 꼴을 좀 봐 지금!"

 

 

 

 

 

 

"그래서 제가 다른 호텔로 가시라고..."

"잘 들어요. 내가 지금 100조짜리 프로젝트에 관한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이 놈의 충전기가 내 방에선 안되고, 이놈의 바보같은 경보기가 불도 안나는데 울려대서 만약 내가 이걸 놓치면 다 당신 탓이야!"

"그게 왜?... 죄송합니다. 근데 말씀을 좀 막 하시네요. 선생님도 너무 예의가 없으신 것 같아요."

"손님에 대한 예의가 없는 집에서 예의를 찾는 게 우습네요."

보니따 호스텔의 서비스가 안 좋긴 한데 진짜 말 재수없게 하는 유진우.

 

 

 

 

 

 

결국 정희주는 상처 받아서 눈물을 흘리고, 유진우는 그러던가 말던가 A와 통화를 재개한다.

 

 

 

 

 

 

그런데 여기서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는 유진우. 그것은 바로 정세주가 미성년자라 보호자의 동의가 있어야 계약을 할 수 있고, 그녀의 보호자가 보니따호스텔의 주인 정희주라는 것이다. 바로 자신이 폭격기처럼 쏘아대서 울린 정희주. 아이구 망했네요.

'이렇게 마법은 희주 인생에도 시작된다. 희주는 이제 세상을 바꿀 혁신적 미래 기술의 권리를 갖게 됐다. 물론 동화 속 공주들이 늘 그렇듯 아직 자신의 신분도 모르고, 거지 같은 집에 살며 늑대에게 문을 활짝 열어주었으나.'

유진우와 정희주의 최악의 상황을 끝으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회 줄거리 끝!!

 

그럼 위에서 마지막에 설명하겠다고 한 기차에서의 총격전이 갖는 의문점. 기차 안에서 총을 쐈는데 옆 남자는 왜 깨지 않았나, 피 묻은 시트와 구멍 뚫린 창문은 왜 아무 흔적도 없이 사라졌나. 이것은 모두 정세주가 플레이한 게임 속 상황이라면 설명된다. 그럼 게임인데 정세주가 필사적으로도망친 이유는? 게임에서의 상황이 실제 유저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닐까? 그게 어떻게 말이 되냐고 한다면 이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오버테크놀로지가 등장하는 드라마고, 게임 기술력 자체도 말이 안되는 거라고 답할 수 밖에. 이 드라마의 세계관으로는 가능할 지도 모른다. 물론 이건 내 뇌피셜. 그나저나 죽기전에 이런 게임 나와서 플레이 할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1~4회 줄거리요약(시간순) 영상을 만들었어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용

https://youtu.be/gGi1QTJM6wA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줄거리와 복선정리는 제 개인적인 의견들이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어요.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다른 의견이나 이해 안가는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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