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손 더 게스트) 8회 줄거리 & 복선정리 (스압주의)

-이 글에 사용된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OCN 손 the guest (2018)에 있습니다-


이제 딱 손 the guest 절반이 방영했다. 8회에서는 박일도 귀신에 빙의된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바로 확인해보시길.

 

 

 

 

 

 

누구보다 세세하고 누구보다 예리한 L양의 리뷰. 손 the guest (손 더 게스트) 8회 줄거리와 복선정리 시작.

손 the guest는 유혈장면 혹은 잔인한 장면이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박홍주를 해치려한 윤화평은 구치소에 수감된다. 강길영과 최윤은 윤화평의 무모한 행동을 질책한다. "강형사님과 저는 박일도에게 가족을 잃었어요. 근데 윤화평씨는, 윤화평씨는 도대체 왜 그렇게 집착하는겁니까?"라고 묻는 최윤. 강길영과 최윤은 윤화평도 박일도때문에 가족을 잃은 것을 모르나보다.

 

 

 

 

 

 

구치소에서 나온 최윤은 혼자서 박일도를 처리하려고 한다. 무모한 윤화평과 혼자서 일하려는 최윤때문에 답답한 강길영.

 

 

 

 

 

 

그녀를 답답하게 한 건 두 남자뿐만이 아니었다. 계양진의 송현주 사건의 범인이 김노석으로 마무리되려고 한다는 얘기를 듣고 또 짜증이 나는 강길영.

 

 

 

 

 

 

최윤은 양신부를 통해서 윤화평도 박일도때문에 엄마와 할머니를 잃었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양신부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최윤.

 

 

 

 

 

 

그건 바로 박홍주와의 만남을 주선하는 것이다. 양신부와 함께 박홍주에게 찾아간 최윤은 윤화평이 박일도란 악령과 악연이 있으며, 박홍주를 박일도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얘기한다. 그 얘길 듣고 박홍주는 윤화평을 정신병원에 넣으려고 하는데 최윤이 "사실은 윤화평씨 제가 상담하던 사람입니다. 정신상태가 그리 좋진 않지만 제 말은 잘 따릅니다. 20년 전 계양진에서 발생한 여고생사건도 의원님이 관련됐다고 믿고있습니다. 검찰에 투서를 넣고 기자들을 부르겠다는 걸 제가 말렸어요. 제 옆에 있어야됩니다."라고 거짓말을 한다. 윤화평이랑 같이 있더니 뻔뻔함이 늘어난 최윤. 박홍주는 기자라는 말에 동요한다.

 

 

 

 

 

 

결국 최윤덕분에 구치소에서 풀려난 윤화평. 강길영에게 최윤이 자신을 도와줬다는 걸 듣는다. 강길영은 다시 한번 윤화평에게 무모하게 행동하지 말라는 충고를 듣는다.

 

 

 

 

 

 

강길영과 술 한잔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윤화평을 어떤 차가 뒤쫓는다. 그 사람은 바로 윤화평과 함께 구치소에 수감되었던 남자인데 박홍주가 붙여둔 것이다.

"아zㅓ씨 박홍주 의원에게 접근하지 마요. 말 했thㅓ요. 응? 계속 지켜볼거라고요."

윤화평은 박홍주가 자기에게 사람을 붙였다는 걸 바로 강길영에게 알린다.

 

 

 

 

 

 

다음날 최윤은 송학정신병원을 찾아가 김노식에 대해 묻는다. 김노식은 강길영이 찾아간 다음날 혼자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숲 속에서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 같더니 갑자기 발작을 일으켰다고 한다. 그 후 김노식은 여자이름을 말했다. 아마 한미진이겠지.

 

 

 

 

 

 

자기가 알아낸 것을 강길영에게 말하는 최윤.

"박일도가 김노석을 찾아온 것 같아요. 병원 산책로에서 몰래 접근한 것 같고요."

"산책로? 언제?"

"화요일 오후 두시, 세시 정도요. 근데 박홍주 공식 스케쥴을 확인해보니까 그날 이곳 계양진에 있었어요. 정당 행사에 참석했더라고요."

"박홍주가 진짜 박일도일까?"

"모르겠어요. 우연이 겹친건지."

정말 기가 막힌 우연들. 최윤도 궁금하고, 강길영도 궁금하고, 시청자도 궁금한 박일도의 정체. 진짜 누구 몸에 있는걸까?

 

 

 

 

 

 

한편 윤화평은 고향 집으로 가서 할아버지와 밥을 먹는데 집에 어떤 할머니가 찾아온다. 할머니는 자기 손녀가 뭔가에 씌인 것 같아서 할아버지에게 봐달라고 부탁하러 온 것이다. 할머니를 돌려보내는 윤화평의 할아버지.

 

 

 

 

 

 

그걸 지켜본 윤화평은 그날 밤 할아버지 몰래 할머니 집에 찾아간다. 할머니한테 들어보니 외손녀가 어렸을 때 부터 귀신을 봤다고 한다. 근데 요즘은 자꾸 뭐가 찾아왔다고 한다는데, 공교롭게도 그 손녀가 사는 곳이 상용시다.

 

 

 

 

 

 

윤화평은 할머니가 알려준 주소로 찾아가는데 문전박대 당하고, 1층에서 할머니랑 통화하다가 어떤 남자가 위에서 떨어진 돌에 맞아 죽는 것을 목격한다.

 

 

 

 

 

 

사고현장에 도착한 경찰들. 강길영은 그 곳에 있던 윤화평을 보고 여긴 또 왜 왔냐고 한다. 윤화평은 계양진에 사는 할머니의 외손녀가 박일도에게 빙의된 것 같다는 얘기를 듣고 왔다고 답한다. 근데 그 외손녀가 죽은 남자의 딸이었다!

 

 

 

 

 

 

죽은 남자의 부인에게 몇 가지 묻는 강길영과 고봉상. 부인은 남편이 죽은 거에 대해 슬퍼하는 감정은 1도 없고, 강길영이 딸아이에게 관심을 보이자 두 형사들을 엄청 경계한다.

 

 

 

 

 

 

경비에게 들어보니 그 죽은 남자와 부인은 애 때문에 자주 싸웠다고 한다. 이유는 알려주지 않음. 고봉상은 CCTV에서 윤화평을 발견하는데 강길영이 대충 둘러댄다.

 

 

 

 

 

 

사위가 죽었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온 할머니. 할머니는 애엄마를 대신해서 손녀에게 밥을 사멕이려고 나온다. 그런 김에 겸사겸사 윤화평도 만나게 하고. 이 손녀의 이름은 정서윤인 듯.

 

 

 

 

 

 

육광네 무당집에서 얘기를 나누는 윤화평 일행과 서윤이. 서윤이는 어릴 적 윤화평처럼 신병을 앓고 있는 아이였다. 서윤이 말에 의하면 옛날 옷 입은 여자가 찾아와 어디 가보라고 하고, 뭘 파보라고 하고, 그럴 때마다 몸이 아팠다고 한다. 알고보니 윗대에 무당이 있었던 것이다.

 

 

 

 

 

 

"근데요. 얼마 전부터 옛날 옷 입은 여자가 안보여요."

"안보여?"

"대신에 처음 보는 사람들이 자꾸 따라와요."

"어... 꿈이야 아니면"

"꿈이 아니라 낮에도 보여요. 처음 보는 사람들이요. 옛날 옷 입은 여자는 안무서웠는데 그 사람들은 무서워요. 다들 손에 부엌칼을 들고 있어요."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데?"

"집 근처에 나타나고요. 집 앞에도 찾아오고요. 그러다가 밖에서 문에다 대고 말을 해요."

"뭐라고 그래?"

"자기들이랑 다 죽이자고. 그래도 괜찮다고. 그 분이 지켜준다고."

"그 분? 그 분이 누구래?"

"박일도."

 

 

 

 

 

 

정서윤에게 박일도 귀신 일행이 찾아간 걸 알게 된 윤화평은 바로 이 사실을 최윤에게 알린다.

 

 

 

 

 

 

다음날 정서윤의 엄마는 경찰서에서 부족했던 조사를 받는다. 정서윤의 엄마는 애아빠와 별거중이었는데, 강길영이 그 원인이 아이냐, 아이한테 무슨 문제가 있었냐고 묻자 또 정서윤의 엄마가 과하게 반응한다.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 했으니 아이때문 맞네.

 

 

 

 

 

 

정서윤의 엄마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 사이 윤화평과 최윤은 서윤이를 만난다.

"칼 든 사람들 언제부터 보였어?"

"제일 처음 본 건 두 달 전인가? 학교 근처에서요.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처음 보는 아저씨가 쳐다보면서 웃고있었어요. 그리고 며칠 뒤에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는데..."

엘리베이터 타려고 할 때도 칼 든 여자가 나타남. 서윤이는 아직까지 귀신과 접촉한 적은 없지만 점점 더 가까워진다고 한다. 최윤의 말에 의하면 현재 빙의되어 가는 과정에 있는데, 서윤이가 영매라 귀신을 보고 피할 수 있었다고 한다.

 

 

 

 

 

 

계속해서 서윤이에게 이것저것 묻는 윤화평과 최윤. 서윤이가 귀신을 보는 것때문에 엄마는 울고, 아빠는 화를 내고 집을 나갔다고 한다.

"서윤이가 귀신을 봐서?"

"내가 아빠 따라다니는 언니를 봐서."

"아빠 따라다니는 여자라니?"

"말하지 말랬는데."

"괜찮아 서윤아. 어떤 언니야? 어떻게 생겼어?"

"그게 아빠 차에 타면 늘 어떤 언니가 보여요.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내가 그 얘기를 하면 아빠도 화냈고, 엄마도 화냈어요. 내가 이 얘기를 해서 엄마, 아빠가 싸웠어요."

"왜?"

"몰라요."

"그 여자 어떻게 생겼어? 얘기해도 괜찮아."

"긴 머리에 늘 빨간 점퍼를 입어요. 노란색 귀걸이도 하고요."

과연 저 귀신의 정체는? 8회에서 밝혀지니 밑에서 확인하시길.

 

 

 

 

 

 

그렇게 서윤이의 얘기를 듣고 있는데 서윤이의 엄마가 집으로 돌아온다. 정서윤 엄마는 최윤과 윤화평에게 나가라며 집 문을 연다. 근데 서윤이가 열린 집 문을 보고 겁에 질린다. 악령이 문 앞에 서있었기 때문이다.

 

 

 

 

 

 

최윤이 황급히 서윤이의 몸을 돌리며 보지 말라고 하지만, 이미 귀신이 서윤이의 몸에 들어갔다.

 

 

 

 

 

 

최윤은 곧바로 구마기도를 외워 귀신을 쫓아낸다. 다행히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쉽게 쫓아낼 수 있었다.

 

 

 

 

 

 

서윤이는 최윤이 불러온 구마사제에게 구마예식을 하기로 한다. 윤화평은 서윤이와 서윤 엄마에게 박홍주와 나눔의 손에 대해 묻지만 두 사람 다 만난 적도 없고, 모른다고 한다.

 

 

 

 

 

 

서윤이의 집을 나서는 윤화평과 최윤. 그리고 두 남자를 뒤따르는 박홍주의 사람. 차 안에서 최윤은 서윤이가 아빠를 죽였을 가능성을 제기하는데, 윤화평은 자기가 본 게 없다며 서윤이는 아니라고 한다. 최윤은 윤화평에게 가족 얘기를 들었으며 왜 그렇게 박일도한테 집착하는지 조금은 이해했다고 얘기하고, 윤화평은 서윤이만큼은 자기처럼 되지 않게 하고싶다고 말한다.

 

 

 

 

 

 

서윤이한테 들었던 여자 얘기가 생각난 윤화평은 강길영에게 그 여자의 인상착의를 말하며 알아봐달라고 한다. 정현수 사건과 서윤이의 빙의가 관계 없을 수도 있으니.

 

 

 

 

 

 

최윤은 다른 사제를 데려와 의식을 하지만 서윤이가 아직 빙의가 되지 않아 아무 효과도 나타나지 않는다. 다른 사제가 그냥 가려고 하자 최윤이 최대한 구마예식을 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데 통하지 않고, 결국 최윤은 자기가 의식을 치르겠다고 한다.

 

 

 

 

 

 

죽은 정현수의 휴대폰을 살펴본 강길영과 고봉상. 정현수는 두달 전 부터 문자, 통화 사용량이 줄었고, 같은 장소에서 찍은 몇 십장의 셀카를 가지고 있었다. 그 장소에 찾아간 강길영은 그 곳에서 뺑소니사건으로 어떤 여자가 죽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여자의 인상착의는 윤화평에게 들은 것과 일치했다.

 

 

 

 

 

 

이 얘기를 최윤과 윤화평에게 전달하는 강길영. 정현수는 자신이 죽인 여자를 보는 서윤이에게 찾아와서 왜 웃으면서 손을 흔든것인지, 왜 뺑소니 장소에서 셀카를 찍은 것인지 의아한 강길영. 일단 세 사람은 서윤이 아파트에 모이기로 한다.

 

 

 

 

 

 

한편 서윤이는 또 창밖에서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누군가가 방 안으로 들어오려고 한다며 엄마와 할머니를 부른다. 서윤이의 만류에도 기어이 베란다 문을 여는 할머니. 거기다 한 술 더 떠 서윤이한테 밖에 아무도 없으니 네가 확인해보라 한다. 아니 할머니 서윤이가 보는 건 귀신인데, 그게 할머니 눈에 보이겠어요? 아니나다를까 밑에서 칼 든 여자가 서윤이를 쳐다보고 있다.

 

 

 

 

 

 

그걸 본 서윤이는 침대 밑 가방에서 돌을 꺼내려고 한다. 의사가 저건 진짜가 아니라고 했으니 돌을 던져서 없애야한다, 지난번에도 이렇게 했더니 사라졌다고 충격적인 얘기를 하는 서윤이. 서윤이의 엄마는 놀라서 이 얘기를 아무한테도 하지 말라고 한다.

"왜? 나 없앨 수 있단 말이야. 엄마가 좀 도와줘. 이거 저번것보다 커서 혼자 들기 힘들어."

"그만하라고! 네가 지난 번에 없앤 게 뭔지 알고 그래?! 엄마까지 죽는 꼴 보고 싶어서 그래?"

"그게 무슨 말이야?"

서윤이가 자기 아빠를 죽였구나 아이고.

 

 

 

 

 

 

윤화평, 최윤, 강길영은 아파트 CCTV와 옆집 아줌마의 말을 통해서 그동안 서윤이가 아빠에게 빙의된 귀신을 봤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서윤이가 아빠에게 돌을 던진 것도, 서윤이에게는 아빠가 귀신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또한 아빠가 죽었을 때 윤화평이 아무것도 보지 못한 이유는 서윤이가 박일도한테 빙의되서 살인을 저지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뺑소니 도주 후로 늘 불안했을텐데 딸이 죽은 여자를 보니까 정신적 고통이 더 심했겠죠. 그때 박일도를 만난겁니다."

"박홍주가 서윤이 아빠한테 접근했을거야."

"두 달 전이야. 아빠 정현수가 셀카를 찍은 것도, 핸드폰 사용을 안한 것도 모두 다 두 달 전이야. 그때 빙의가 된거야. 잠깐만 정현수는 죽었잖아. 그럼 지금 여자애가 보고 있는 건 뭐지?"

"빙의체가 죽어서 사라졌으니 할 일은 하나죠. 새로운 몸을 찾는 거."

"완벽한 몸이 있잖아. 영매라는."

귀신들이 서윤이의 몸을 노리고 있어서 서윤이가 위험하다. 서윤이에게 향하는 세 사람.

 

 

 

 

 

 

서윤이는 엄마가 할머니에게 서윤이가 돌로 아빠를 죽였으며, 자기 딸이지만 소름끼치고 무섭다고 말하는 걸 듣게 된다. 어휴 어머니 말 조심해야죠.

 

 

 

 

 

 

그때 누군가 집 문을 두드린다. 서윤이의 엄마와 할머니는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 걸 보니 문을 두드린 건 귀신인데, 서윤이는 문을 열어준다. 서윤이의 몸을 차지하려고 몰려든 귀신들. 그 귀신들은 서윤이와 함께 방 안으로 들어간다. 이렇게 손 the guest 8회 줄거리 끝! 서윤이가 그동안 귀신들한테 잘 버티고 있었는데, 엄마 얘기 듣고 마음의 틈이 생긴 모양이다. 삼인방은 과연 서윤이 몸의 귀신을 쫓아낼 수 있을 것인지.

 

 

 

 

 

 

손 the guest 줄거리와 복선정리는 제 개인적인 의견들이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어요.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다른 의견이나 이해 안가는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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