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손 더 게스트) 5회 줄거리 & 복선정리 (스압주의)

-이 글에 사용된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OCN 손 the guest (2018)에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시청률도 오르고, 미스터리도 늘어가는 손 the guest! 이제 진도 거의 따라잡고 있는 듯. 지난 4회에서 충격적인 장면으로 마무리 된 손 the guest. 5회 내용도 살짝 얘기하자면 굉장히 알쏭달쏭하고 흥미진진함. 그럼 바로 확인해보시길.

 

 

 

 

 

 

누구보다 예리하고 누구보다 세세한 L양의 리뷰. 손 the guest 5회 줄거리와 복선정리 시작.

손 the guest는 유혈장면 혹은 잔인한 장면이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최민상귀신의 자살로 마무리 된 불법택시 여성납치살인사건. 고봉상은 윤화평의 말이 사실이었다는 것에 충격을 먹는다. 거기에 최민상 엄마 태도도 충격적이다. 아들들이 사람을 죽이고, 첫째 아들이 죽었는데도 현장조사나 빨리 끝내고 가라는 식이다. 하는 짓이 귀신이나 다름없네.

 

 

 

 

 

 

강길영은 윤화평 말을 처음에 안 믿은게 미안했던지 약을 챙겨준다. 그리고 이제는 박일도의 존재를 믿는 듯.

"아니 빙읜지 뭔지 그런 거 안돼도 악마같은 놈들 쫙 깔렸는데 너는 왜 박일도를 쫓냐?"

"누군가는 막아야 되니까요. 개인적인 원한도 있고."

 

 

 

 

 

 

그리고 윤화평을 대하는 태도가 미묘하게 변했다. 예전에는 윤화평이 사건현장 들쑤시고 다니는게 싫어서 말렸는데, 지금은 윤화평의 안위를 걱정해서 박일도 쫓는 것을 말린다.

"고마워요."

"뭘?"

"죽을뻔한 거 살려줘서. 그때 딱 맞춰서 안왔으면 죽었어요."

"그래. 내 너한테 얘기할라그랬는데 또 설치면 진짜 죽는다. 위험하다고."

"형사님이 또 도와주면 돼지. 그리고 내가 얼마 전부터 생각한건데 왜 자꾸 그렇게 반말을 해요?"

"용의자였잖아."

"지금은 아니잖아요. 나이가 어떻게 돼요?"

나이가 별로 안많은지 대답 안하고 내빼는 강길영.

 

 

 

 

 

 

시장 나가는 길에 최윤과 마주친 강길영. 신부 싫다고 최윤 오기 전에 가려고 했는데 딱 마주쳤다. 최윤도 지난번에 도와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전하고, 강길영은 경찰이니까 당연하다고 신경쓰지 말라한다. 어딘가 최윤이 낯이 익은지 그 전에 만난 적 있냐고 묻는 강길영. 최윤이 성당 다닌 적 있냐고 하자 강길영은 성당 싫어한다고 대답한다. 자기 엄마를 죽인 최상현이 신부니까 신부도 싫고 성당도 싫겠지.

 

 

 

 

 

 

윤화평은 최윤에게 박일도가 최상현에게 빙의돼 아직까지 사람을 죽이고 다닌다고 얘기하지만, 최윤은 그 얘기를 믿지 못한다.

"지금 그 말 안들은 걸로 하죠. 내 형은 박일도가 아닙니다."

"너를 찾아갈거라고 했어."

"그게 무슨 말이에요?"

"김영수. 그 사람이 빙의됐을 때 얘기했어. 최신부가 자기 동생을 찾아갈 거라고. 왜겠어? 네가 위험하다고. 그러니까."

"됐습니다. 앞으론 다시 찾아오지마세요."

"진짜 위험하다고! 형의 모습이지만 절대 속지마. 형이 아니야. 박일도지! 나타나면 나한테 꼭 연락해!"

 

 

 

 

 

 

가족사진을 보며 생각에 잠긴 최윤. 윤화평은 최윤 집 앞에서 차 타고 그를 지킨다. 육광은 윤화평과 같이 있어주려다가 썸녀의 연락을 받고 가버림.

 

 

 

 

 

 

다음날 아침? 새벽? 산길을 걷다가 유골을 발견한 어떤 아저씨.

 

 

 

 

 

 

최윤은 자신의 집 앞에서 잠든 윤화평에게 다가가다 양신부의 전화를 받는다.

"왜 뭔 일 있어?"

"뭘 찾어?"

"어릴 적 살던 동네 뒷산에서 형의 시신을 발견했답니다."

최신부의 시신이라니! 그동안 당연히 박일도는 최신부의 몸 안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계양진으로 내려간 윤화평과 최윤. 윤화평은 쫓고 있던 최상현이 죽어서 당혹스럽다. 최윤은 양신부와 함께 시신을 확인한다. 치아기록을 확인하니 최상현과 일치한다고 한다. 조사결과 높은 곳에서 목을 매 자살한 것 같다고. 와 그럼 도대체 박일도는 누구한테 있는거지? 그리고 김영수귀신이 신부는 동생에게 간다고 했는데, 최신부가 죽었으면 다른 신부가 간다는 걸까? 아니면 거짓말을 잘하는 귀신의 장난일까? 만약 거짓말이 아니라면 김영수귀신이 말하는 신부는 양신부일지도.

 

 

 

 

 

 

윤화평은 첫 목격자를 찾아가 정보를 캐내려고 한다. 아저씨는 정보값으로 과일을 강매하더니, 시신이 땅 속에 묻혀있었는데 최근 비로 흙이 쓸려 밖으로 나왔다는 말만 해준다. 최상현을 땅에 묻은 건 누구지?

 

 

 

 

 

 

강길영은 최민상귀신의 자살로 당분간 모든 수사에서 손을 떼라는 지시를 받는다.

 

 

 

 

 

 

억울하고 분해서 뛰쳐나오는데 이관재에게 연락이 온다. 정확한 대사는 나오지 않지만 흐름상 최상현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전해준 걸로 보인다. 이관재는 계양진 경찰서 서장인 듯.

 

 

 

 

 

 

계양진경찰서에 있던 최윤과 양신부. 양신부는 어떤 여자를 보더니 반갑게 인사를 한다. 그녀는 국회의원 박홍주. 양신부가 운영하는 나눔의 손 봉사단체의 고문으로 있다. 손 2회에서 나눔의 손 소식지를 발견했을 때 양신부말고 이 여자도 있었음. 긴가민가 했는데 출연하는 배우였구만. 양신부는 박홍주를 좋은 분이라고 평했지만 어쩐지 느낌이 쎄하다.

 

 

 

 

 

 

아니나다를까 바로 본색 드러내는 박홍주. 처음에는 이관재에게 점잖게 최상현 사건 조사 더 하지 말라고 하다가, 이관재가 반박하자 소리를 빼액 지른다.

 

 

 

 

 

 

"조용히 덮으라고. 나 알지? 네가 누구때문에 여기까지 왔는데. 다 우리 집 때문이잖아 이 새끼야!"

"네. 알겠습니다."

박홍주 집안 빽이 굉장히 좋은가 보다. 서장이 어려워할 정도면. 박홍주는 전형적인 안하무인 재벌 2세나 3세쯤 되는 듯. 가식적이고 표리부동한 캐릭터로 보인다. 손 the guest 빌런 중 하나인가?

 

 

 

 

 

 

최윤은 양신부에게 최상현은 사제가 되고 싶어하지 않았다는 것,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했다는 것을 듣는다. 특히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동생을. 이 얘기를 전하며 그날 윤화평네 집에 최상현을 데려간 것을 후회하는 양신부. 최윤은 양신부에게 그 날 일을 묻는다.

"한 아이가 귀신에 씌였다고 연락이 왔었다. 구마하기 위해 찾아갔지. 네 형이 보조사제였고."

"그 아이가 누굽니까?"

"마을 대대로 제사를 지내는 세습무 집안의 아이였다. 그 마을에 전해오는 귀신한테 씌였다고 했지. 박일도 귀신이라고."

"박일도라구요?"

"그 애가 얼마전에 날 찾아와서 널 찾더구나. 부마자의 예언을 들었다고. 네 형이 널 찾아올거라면서."

"그 아이 이름이 뭡니까?"

이제 최윤도 윤화평이 누구인지 알게되었구만.

 

 

 

 

 

 

윤화평네 집. 윤화평의 할아버지는 윤화평이 박일도 귀신을 아직도 쫓고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박일도 근처엔 얼씬도 하지말라는데 윤화평이 말을 듣지 않자 화가 나서 밥상을 엎어버리는 할아버지.

 

 

 

 

 

 

최상현이 죽은 현장에 간 최윤은 현장을 살피러 온 윤화평과 마주친다.

"다 알고 있었으면서. 다 알고 있었으면서 나한테 박일도 얘기를 하고, 우리 형 얘기를 했어? 애초에 형이 빙의된 것도 당신때문이잖아!"

"맞어. 나 때문이야. 내 탓하고 날 원망해도 할 말 없어."

윤화평을 보자마자 멱살을 잡는 최윤. 하지만 둘의 실랑이는 오래가지 못한다.

 

 

 

 

 

 

그 자리에 강길영까지 등장했기 때문.

 

 

 

 

 

 

강길영은 최윤과 윤화평을 태우고 20년 전 사건이 있었던 최윤의 집 앞으로 간다.

"여긴 왜요?"

"20년 전에 여기서 일가족 살인사건이 벌어졌었어. 그때 현장을 지나가던 여자경찰이 마지막 생존자인 둘째 아들을 구했는데 정작 자신은 현장에서 사망했어. 그때 경찰과 가족을 죽인 미친 살인마가 당신 형이지?"

"하고 싶은 얘기가 뭐에요?"

"그때 죽은 여자경찰이 우리 엄마거든."

 

 

 

 

 

 

"널 구하려다 네 형한테 죽었어. 그 놈이 사라지고 미제사건이 되면서 지금까지 매일매일 괴로웠어. 저 집 안으로 들어가는 엄마 뒷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 꼭 잡고 싶었어. 내 손으로 잡으려고 경찰이 된거라고. 근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있을 줄 몰랐네. 그것도 20년 전에 죽은 채로. 꼭 내 손으로 잡고 싶었는데."

"최신부는 범인 아니에요."

"뭐?"

"최신부는 그때 박일도한테 빙의돼있었어요."

"저 미친새끼가. 또 박일도 얘기냐?"

"내가 말했었죠? 예전에 박일도한테 빙의된 적 있다고. 그때 나를 구마하려던 사제가 바로 최신부에요. 구마하려다가 나한테서 박일도가 옮겨간거라고요. 최신부가 아니고 나한테서 옮겨간 박일도가 한 짓이라구요."

"그만해! 그 귀신얘기따위 지금 듣고싶지않으니까."

 

 

 

 

 

 

"그날 밤에 최신부를 만나려고 이 집 앞에 찾아왔었어요. 근데 뭔가 이 집에 무서운 일이 생긴 것 같아서 못 들어가고 서있었어요. 그때 지나가던 여자분이 나를 발견했어요. 아동학대를 당한 건 줄 알고 차를 세운거죠. 나를 도와줄려고."

"그게 너였냐? 너였어?"

"맞아요. 나에요. 나때문에 이 집에 들어간거에요."

그 말을 들은 강길영은 윤화평에게 주먹질을 한다. 그리고 혼자 차 타고 가버림.

 

 

 

 

 

 

20년 전 일을 회상하는 강길영. 이날 강길영은 엄마와 다퉜다. 강길영이 엄마가 자기 생일을 까먹은 줄 알고 연락도 안하고 친구 집에서 놀고 있었기 때문이다. 엄마가 계속 사과하는데도 화가나서 대답을 하지 않았던 강길영. 그 다툼 뒤로 강길영 엄마가 윤화평을 발견하고, 최윤네 집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다.

 

 

 

 

 

 

경찰서로 돌아온 강길영. 고봉상이 시킨 짜장면을 뺏어먹는다. 강길영은 20년전에 엄마와 짜장면이랑 탕수육 먹기로 했었는데, 엄마 사고 이후로 엄마 생각이 나서 그런지 짜장면을 먹지 않았었다.

"너 짜장면 안먹잖아? 야 그거 신형사건데. 흐 역시 짜장면은 밤 새고 먹는 짜장면이 최고지. 고향엔 갑자기 왜 내려갔어? 뭔 일 있어?"

"찾았어요."

"뭘 찾어? 첫사랑? 엄마! 너 엄마 범인 잡았어?"

"예. 근데 이미 죽었더라고요."

"이야. 야 일어나. 내가 술 살게. 가자. 어?"

"근무 중에 무슨 술을 먹어요?"

"야 그게 문제야 지금? 빨리 일어나라니까. 진짜 안갈거야? 아 이자식 고집하고는 진짜. 에이."

 

 

 

 

 

 

"그러게요. 저 진짜 드럽게 고집세요. 그깟 생일이 뭐라고. 말 한마디도 안했어. 그렇게 사과를 하는데."

"길영아."

"그 날도 학교마치고 집으로 곧장 갔으면은 엄마가 나 데리러오지도 않았을거고, 그럼 그 집 앞에도 안갔을건데. 괜히 고집을 부려가지고. 엄마 밥도 안먹었다그랬는데."

20년 전 자신의 행동에 대한 후회, 엄마에 대한 미안함 등등으로 눈물을 흘리는 강길영. 이 장면 보면서 나도 눈물을 뚝뚝 흘렸다. 뭔가 어떤 마음인지 공감되서.

 

 

 

 

 

 

그 당시를 후회하는 건 강길영뿐만이 아니다. 윤화평의 할아버지도 왜 그 때 비극을 막지 못했나 스스로를 자책하고, 그 일이 가슴 속 한이 되어 남았다. 윤화평이 할아버지를 걱정하자 할아버지는 "내 걱정은 말어. 너도 이제 다 잊고 네 인생을 살어. 죽은 사람이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그 놈이 어떤 놈인지 너도 알고 나도 알지. 그 놈 쫓다가 너 잘못되면 나도 콱 죽을라니까. 나한테 미련 남은 건 이제 너 하나밖엔 없어."라고 얘기한다. 윤화평도 윤화평이지만 할아버지도 마음고생을 많이 했을 것 같다. 부인과 며느리가 죽고, 아들은 집 나가서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르고.

 

 

 

 

 

 

최상현의 장례식장에 찾아온 윤화평. 최상현을 살인자라고 생각해서 친척들은 하나 없고 상주인 최윤만 있다.

"살인자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나도 형이 빙의된 건 알고 있었지만 늘 원망하고 미워하고 또 무서웠어요."

"그래도 구마사제가 된 건 형을 찾기 위해서였잖아."

"그랬죠. 이미 죽은 줄도 모르고. 차라리 이게 나을지도 몰라요. 구마가 성공했어도 제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었을까요? '부모를 죽인 사제'. 박일도. 그 악마놈이 우리 부모님을 죽이고, 형을 그렇게 만들었단거죠? 그래서 말인데 그 박일도를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됩니까?"

"너 이거 시작하면 다시는 일상으로 못 돌아가. 괜찮겠어? 평생이 걸릴 수도 있어."

역시 1회에서 최윤이 찾던 사람은 자기 형이 맞는듯. 박일도를 향한 복수심으로 최윤과 윤화평의 동맹 결성 완료. 이제 강길영만 합류하면 되겠다.

 

 

 

 

 

 

또 다른 사건의 시작. 자살을 하려는 건지 건물 옥상에 올라가던 여자는 누군가와 문자를 주고 받는다.

'뭘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죽여. 죽이라고.'

'죽이라고요?'

'참지마. 다 죽여.'

'다 죽이라고요? 그 사람들?'

 

 

 

 

 

 

그리고 그 여자는 회식을 마친 어떤 남자를 주시한다.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그 남자를 쫓아가는 여자. 단 둘이 있게 되자 가방에서 칼을 꺼낸다. 그 모습을 본 남자는 황급히 도망치지만 넘어지고만다. 꼼짝없이 죽나 싶었는데 사람들의 말소리가 들리자 자리를 뜨는 여자.

 

 

 

 

 

 

강길영과 고봉상도 새로운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피해자는 강종렬. 혈흔은 있지만 사체는 없어 살인사건인지 알 수가 없다. 가족이 실종신고를 해서 조사하기 시작한 듯. 근데 집 조사하는데 장갑도 안 끼고 저렇게 막 만지나? 지문 남을텐데.

 

 

 

 

 

 

주변 인물부터 탐문하는 두 형사. 강종렬의 여자친구를 부르는데 아까 어떤 남자를 죽이려던 여자다. 여자는 두 달 전 쯤 강종렬과 헤어졌고 그 이후로 연락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 무슨 일 때문에 헤어졌냐고 묻자 아무 일도 없었다고 답한 그녀는 강종렬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겠다고 한다.

 

 

 

 

 

 

근데 이번엔 이 여자가 최윤을 만나러 간다. 본인 스스로 부마자 현상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는 여자.

"처음 시작된 건 회사를 그만 두고 난 다음이었어요. 불을 끄면 어둠 속에서 누군가 지켜보는 것 같았어요. 밤에도, 낮에도, 어딜 가도요."

"또 다른 증세는요?"

"뭘 했는지 기억이 안나요. 낯선 길에 갑자기 서있기도 하고요."

"환각을 보거나 환청을 듣기도 하나요?"

"문자가 와요."

"문자요?"

"누가 보낸 건데요?"

"모르는 사람이에요. 어떤 남자한테 소개받았다면서 계속 문자를 보내요. 누군진 모르겠어요."

 

 

 

 

 

 

"그 문자 볼 수 있을까요?"

"어...그게 분명히 왔었어요. 근데 다음날 보면 다 사라져요."

"병원에 상담 받아본 적 있어요?"

"아니요. 신부님 제 말 안믿으시는거죠?"

"솔직히 말해서 먼저 병원에 가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 그 문자 보낸 사람이요. 어떤 남자가 소개해줬다 그랬잖아요. 그 남잔 누군가요?"

 

 

 

 

 

 

최윤은 여자와 만난 뒤로 윤화평에게 연락해 최근 귀신 통해 본 거 있냐고 묻는다. 없다고 답하는 윤화평. 최윤이 윤화평에게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그 남자가 누구냐는 최윤의 질문에 여자가 "모르는 사람이에요. 근데 이름은 기억해요. 박일도라고."했기 때문이다. 이 여자가 박일도 말하기 전까지는 그냥 다중인격, 정신병 이런 거 있는 줄 알았는데... 박일도 얘기를 한 걸 보면 귀신과 연관이 있긴 한 듯.

 

 

 

 

 

 

강길영과 고봉상은 강종렬이 일했던 회사로 가서 수사를 한다. 강종렬과 가까운 사람을 부르자 어떤 대리가 오는데 이 남자 강종렬 여자친구한테 죽을뻔한 사람 아닌가? 그리고 대리 부를 때 책상 위에 있던 장난감 탱크 모형은 왜 포커스되지? 무슨 의미가 있나? 강길영과 고봉상이 대리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지만 저 대리는 아는게 없다고 한다.

 

 

 

 

 

 

회사에서는 아무것도 건진 게 없고, 대신 강종렬 실종날 통화기록에 여자친구랑 통화한 기록을 찾는다. 다시 강종렬의 여자친구를 만나러가는 두 형사.

 

 

 

 

 

 

여자친구는 또 누군가에게 문자를 받는다.

'뭐하는거야? 복수 안할거야?'

'못해요! 무서워요! 못한다고요!'

'멍청한 놈... 벌레같은 놈... 나 같으면... 자살하겠다'

 

 

 

 

 

 

흐느껴 울다가 또 다른 사람이 된 듯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가방에는 칼을 챙겨 맨발로 집을 나서는 여자.

 

 

 

 

 

 

집 앞에서 최윤과 윤화평을 마주치는데 둘에게 각각 "비켜. 이 고아새끼야.", "애미 뒤진 새끼, 할미 뒤진 새끼, 네 할애비도 뒤질거다."라고 얘기한다. 귀신 씌인 거 확정. 근데 이전 부마자들과 다른 게 있다면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것 같다는것? 뭔가 귀신에 씌였다 안씌였다 하는 느낌이다.

 

 

 

 

 

 

윤화평은 여자의 가방에서 나눔의 손 소식지를 발견하고, 여자에게 이 소식지가 어디서 났냐고 추궁한다. 그러자 여자는 비명을 지르고 혼자 넘어지면서 최윤과 윤화평때문에 위험에 처한 듯 연기한다. 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이걸 보고 윤화평과 최윤을 막아서고, 그 사이에 여자는 집으로 도망친다. 또 다 죽이라는 문자를 받은 여자는 못하겠다며 흐느낀다.

 

 

 

 

 

 

최윤과 윤화평은 결국 경찰에 신고를 당하고, 때마침 강길영과 고봉상도 그 집 앞에 도착한다.

 

 

 

 

 

 

얼마 되지 않아 강종렬의 여자친구가 다시 집 앞으로 걸어오는데 양 손목을 칼로 그었는지 피를 뚝뚝 흘린다. 과연 어떻게 된 것일까? 이렇게 손 the guest 5회 줄거리 끝!!

 

 

 

 

 

 

손 the guest 줄거리와 복선정리는 제 개인적인 의견들이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어요.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다른 의견이나 이해 안가는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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