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리제로) 1기 1화 줄거리

 

요즘 다시 게을러져서 블로그 포스팅을 못하고 있다. 다시 마음 잡고 1일 1포스팅은 못하더라도 2일에 하나는 쓸 수 있도록 해야겠다.

 

나는 볼거리를 좋아해서 영화, 드라마 외에도 애니도 종종 보는데 요즘 리제로 2기를 방영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예전에 심심할 때 킬링타임으로 리제로 1기를 봤는데, 이세계물이라는 진부한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하도 오래 전에 보니 내용을 다 까먹어서 포스팅하면서 다시 정주행 하려고 한다. 1기 다보면 방영중인 2기도 봐야지.

 

누구보다 세세하고 누구보다 예리한 L양의 리뷰.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기 1화 '시작의 끝과 끝의 시작' 줄거리와 복선정리 시작.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오던 남주 나츠키 스바루. 그런데 또 다른 곳에서 스바루가 피를 흘리며 누군가를 꼭 구하겠다고 한다. 그 때 어디선가 손이 나타나더니 스바루가 서 있던 길목 거리의 풍경이 일그러진다.

 

 

 

 

 

 

스바루가 종일 게임만 해서 눈이 피곤해서 그런건가 하고 눈을 비볐는데 갑자기 이세계로 이동한다. 눈 비비다 이세계 가는 건 또 처음 보는 듯. 스바루가 멍청이는 아닌지 바로 이세계로 소환된 걸 알아차린다.

 

 

 

 

 

 

이 이세계에서 금발의 어떤 소녀가 작은 휘장을 손에 들고 지붕 사이를 뛰어다닌다. 신체능력 무엇? 이 애가 뛰어난 건지 이세계는 다 이런 건지 아직 잘 모르겠다. 이 소녀의 정체는 쭉 보다보면 나온다.

 

 

 

 

 

 

거리를 걸어다니며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스바루 앞에 어떤 아이가 마차 앞에서 쓰러진다. 사실 마차는 아닌데 저 동물을 뭐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닼ㅋㅋㅋ 스바루는 첫 마법 발동 이벤트라며 손을 뻗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능력 1도 없다.

 

 

 

 

 

 

보통 이세계로 소환되면 글도 자연스럽게 읽히는데 스바루는 그런 것도 없다. 그나마 다행인 건 말은 통한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정보를 수집하려는데 여자화장실에 잘못 들어가서 뺨 맞고, 아인 전용 주점에 들어갔가다 아인과 부딪혀 강에 빠지며 고생하는 스바루. 현재 스바루가 가진 건 컵라면과 과자, 통화권 이탈로 사용할 수 없는 휴대폰이 다다.

 

 

 

 

 

 

설상 가상으로 양아치 세명을 마주치는 스바루. 그때 아까 나왔던 금발의 소녀가 나타나는데 스바루는 드디어 자신을 소환한 미소녀가 오나 싶었지만, 얘는 그냥 지나가던 길이었다. 자신은 바쁘다며 강하게 살아달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는 금발 소녀.

 

 

 

 

 

 

스바루는 '예로부터 이세계에 불려온 인간은 상상을 초월한 힘을 발휘하는 게 진리. 척척 쓰러트리고 내 빛나는 미래의 양식으로 써 주마! 경험치 놈들아!'라고 생각하며 양아치들에게 달려든다. 덩치 큰 놈과 작은 놈에게 한 방씩 먹이길래 잘 싸우나 했더니 중간 놈이 칼을 꺼내들자 바로 잘못했다고 무릎 꿇는 스바루. 바로 양아치 삼인방에게 구타를 당한다.

 

 

 

 

 

 

그 때 은발의 소녀가 나타나 훔쳐간 물건을 돌려달라고 한다. 이 애가 휘장의 주인인 것 같다. 삼인방은 물건을 훔쳐간 금발 소녀가 도망친 곳을 알려준다. 그 말을 듣고 떠나려던 은발소녀는 마법으로 삼인방을 공격하여 스바루를 구한다. 삼인방은 은발소녀가 정령술사라는 것을 알고 도망친다.

 

 

 

 

 

 

은발 여자애는 스바루에게 휘장 훔쳐간 애를 아냐고 묻는다. 스바루가 모른다고 하자 당황하는 은발소녀. 스바루는 생각보다 몸에 데미지가 컸는지 의식을 잃어버린다.

 

 

 

 

 

 

은발소녀와 정령은 스바루를 치료하고 깨어날 때까지 기다려준다. 스바루가 미안해하자 은발 소녀는 물어볼 게 있어서 할 수 없었다고 한다. 은발소녀는 도둑맞은 휘장에 대해 묻는데 스바루는 아는 게 없어서 아무 것도 모른다고 답한다.

"하지만 넌 아무것도 모른다는 정보를 알려준 거니까 치유해 준 만큼은 이야기해 줬어. 그럼 급하니까 그만 갈게. 상처는 거의 나았겠지만 다음부턴 인적이 드문 골목에 혼자 있는 위험한 짓은 하지 마. 이건 걱정이 아니라 충고야. 또 같은 상황에서 마주쳐도 널 돕고 얻을 게 없으니까. 그러니까 기대하지 마."

아무것도 모른다는 정보를 알려줬다는 말은 살다살다 처음 듣넼ㅋㅋㅋㅋ 아무 도움도 안된 거잖앜ㅋㅋㅋ 이게 츤데레인가? 말은 뭔가 냉정하게 하는 것 같지만 그마저도 어설픈게 티가 나고, 실상은 엄청 착해보이는 은발소녀.

 

 

 

 

 

 

스바루는 그렇게 손해보는 성격을 가진 은발소녀를 돕겠다고 나선다. 자기 목적은 하루에 한 번 착한 일 하는 거라면서.

 

 

 

 

 

 

그런데 도둑 찾기가 쉽지가 않다. 이 곳이 루그니카 왕국의 왕도라 너무 넓기 때문이다.

 

 

 

 

 

 

이 때 아직 안한 통성명을 하는 두 사람과 정령. 남주는 아시다시피 나츠키 스바루, 정령의 이름은 팩, 은발소녀는 자신을 사텔라라고 소개한다. 스바루가 좋은 이름이라고 하자 의아한 반응을 보이는 사텔라. 근데 팩의 반응이 이상하다. 사텔라가 자신의 이름을 말하자 놀라기도 하고, 사텔라보고 취미가 고약하다고 하는 거 보면 이름에 뭔가가 있는 것 같다.

 

 

 

 

 

 

스바루와 사텔라는 다시 수사를 시작하는데 길 잃은 꼬마아이를 발견한다. 상황이 급한데 아이를 도우려는 사텔라. 그런데 사텔라가 다가가자 아이는 울음을 터뜨리고, 스바루가 동전 마술로 아이를 달랜다. 무사히 아이의 엄마를 찾아 준 두 사람.

 

 

 

 

 

 

스바루는 대화중에 자신을 자꾸 연하 취급하는 사텔라에게 차이 별로 안 날 것 같다고 하는데, 사텔라는 자신은 하프엘프라 그 예상을 틀렸을 거라고 한다.

"과연 어쩐지 예쁘다 했어. 엘프가 미인인 건 진리니까. 왜?"

"왜라기 보다 나 하프 엘프라니까?"

"들었어."

이 곳에선 하프엘프가 안 좋은 건가 보다. 그런 걸 알 리 없는 스바루가 아무렇지도 않아하자 부끄러워(?)하는 사텔라.

 

 

 

 

 

 

스바루와 사텔라는 휘장을 도둑맞은 현장 근처 과일가게로 간다. 과일가게 주인장에게 정보를 얻으려고 하는데 그 주인장이 하필 길 잃은 아이의 아빠였다. 초록머리 소녀는 사텔라에게 브로치를 선물해주고, 과일가게 주인장은 답례를 하기 위해 휘장을 훔쳐간 애가 빈민가에서 유명한 펠트인 것 같다고 정보를 준다.

 

 

 

 

 

 

그 말을 듣고 빈민가로 향하는 스바루와 사텔라. 마나가 떨어진 팩은 결정석으로 돌아간다. 참고로 팩은 보통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나와있을 수 있다고 한다. 사텔라는 펠트르 찾기 위해 미정령에게 물어본다. 미정령이란 정령이 되기 전의 존재로 시간이 흘러 성장해서 힘과 자의식이 싹트면 팩 같은 정령이 된다고 한다.

 

 

 

 

 

 

미정령이 펠트 닮은 애가 지나간 쪽을 알려줘서 그곳으로 가는데 점점 한적해진다. 지나가던 빈민가 사람에게 묻자 두 사람이 가는 방향에는 롬 영감네 장물창고밖에 없다고 한다.

"형씨들 펠트한테 뭐 도둑맞았구나? 뭐 잘 협상해서 되사도록 해. 강하게 살아."

 

 

 

 

 

 

롬 영감의 장물창고에 도착한 두 사람. 스바루가 먼저 들어가서 창고를 살피는데 롬으로 보이는 사람이 피를 흘리고 있다. 그리고 스바루 뒤에서 어떤 여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의문의 여자에게 공격받고 쓰러진 스바루. 무슨 일 있냐며 스바루의 뒤를 따라 들어온 사텔라도 의문의 공격을 받고 쓰러진다.

'기다려. 내가 반드시 널 구해 보일...'

이 부분이 바로 초반부에 나왔던 장면이다.

 

 

 

 

 

 

정신을 차리니 과일 가게 앞에 서있는 스바루. 우리는 딱 보고 죽으면 다시 시작하는 구나라고 파악을 했지만, 똑똑해 보이던 스바루는 파악을 못하고 있다. 이세계 소환은 바로 알아차렸으면섴ㅋㅋㅋ

 

 

 

 

 

 

양아치들을 물리치고 사텔라를 찾기 위해 롬네 장물창고로 간 스바루. 시간이 되돌아갔으니 롬은 아직 살아있다. 롬과 대화하던 스바루는 아까 있었던 일이 꿈인가 싶다.

 

 

 

 

 

 

장물 창고에서 펠트를 기다리던 스바루는 휴대폰으로 휘장을 사려고 한다. 시간을 잘라 동결시키는 신비의 아이템이라며 포장을 하면서 말이다. 롬은 휴대폰을 보고 이게 마법사처럼 게이트가 열려 있지 않은 자도 마법을 쓸 수 있게 해 주는 도구인 미티어냐고 묻는다. 펠트는 성금화 열 닢을 받고 휘장을 넘기기로 했는데, 롬은 스바루의 휴대폰이면 최소 성금화 스무 닢은 받을 수 있을 거라고 한다.

 

 

 

 

 

 

잠시 뒤 펠트와 거래하기로 한 의뢰인이 찾아온다. 눈가의 점이 매력적인 이 여자의 이름은 엘자 그란힐테. 엘사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 엘자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엘자라고 하는 사람이 더 많은 듯. 엘자도 의뢰를 받고 휘장을 사러온 건데 의뢰인에게 받은 돈은 여윳돈까지 성금화 스무닢이 전부다. 롬은 스바루의 휴대폰은 성금화 스무 닢은 우습게 받을 수 있다며 협상이 스바루쪽으로 기운다고 얘기한다. 휘장을 살 수 있게 된 스바루.

 

 

 

 

 

 

엘자는 스바루에게 그 휘장으로 뭘 할거냐고 묻는데, 스바루가 원래 주인에게 돌려줄거라고 한다. 그러자 주변 사람들의 표정이 변한다.

 

 

 

 

 

 

그때 펠트가 스바루를 넘어뜨린다. 스바루가 관계자라고 생각한 엘자가 그를 죽이려고 했기 때문이다.

 

 

 

 

 

 

거인족 롬이 엘자를 상대하려는데 엘자는 손쉽게 그의 손을 자르고, 깨진 컵으로 그의 목을 찌른다.

 

 

 

 

 

 

롬이 당한 걸 보자 펠트도 검을 빼들고 엘자를 공격한다. 바람의 가호를 받는 펠트도 엘자에게 한방에 정리되어 버린다.

 

 

 

 

 

 

스바루도 목숨을 걸고 엘자를 공격하는데 역부족이다. 피했다고 생각한 공격마저도 스바루의 배를 갈라버리고 만다. 또 한번 죽는 스바루.

 

 

 

 

 

 

엘자에게 죽은 뒤 다시 과일가게 앞에서 눈을 뜨는데, 상황 파악을 못하고 기절한다.

 

 

 

 

 

 

빈털터리는 상대하지 않는 과일 가게 사장이 삼과와 물을 스바루에게 주려고 하는데, 그 뒤로 걸어가는 사텔라가 보인다. 황급히 그녀를 따라가는 스바루.

"기다려 줘 사텔라! 무시하지마. 사라진 것도 네 말을 안 들은 것도 잘못했어. 하지만 나도 필사적이었어. 그 후에 장물창고에도 갔었어. 하지만 못 만나서... 내 얘기만 해서 미안해. 하지만 무사해서 다행이야. 사텔라."

"당신 무슨 속셈이야? 누군지 몰라도 무슨 속셈으로 사람을 질투의 마녀 이름으로 불러?"

사텔라라고 부르자 잔뜩 화가난 사텔라. 아니 너가 이름 사텔라라매! 사텔라라매! 어쩐지 아까 이름 사텔라라고 할 때 팩 반응이 이상하다고 했더니 다른 이름 알려줬다 보다. 그것도 이세계에서 질투의 마녀라고 불리는 사람의 이름으로. 왜 이름을 잘못 알려준걸까? 단순한 장난이었나? 암튼 이렇게 리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화가 끝이 난다. 리제로는 1화만 분량이 길닿ㅎㅎㅎ 2화부터는 좀 더 빠르게 포스팅 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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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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