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1화 <잔혹> 줄거리

하도 귀멸의 칼날이 재미있다고 난리길래 뒤늦게 보는 1인. 운동하면서 넷플릭스로 보는데, 보면서 내용 정리 하려고 포스팅 중. 그럼 바로 누구보다 세세하고 누구보다 예리한 L양의 리뷰, 귀멸의 칼날 1화 잔혹 줄거리 내용 정리 시작.

 

 

 

 

 

한 소년이 네즈코라는 이름의 피를 흘리는 여자아이를 업고 하산하고 있다. 과연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

 

 

 

 

 

화투패처럼 생긴 귀걸이를 하고 있는 이 소년의 이름은 카마도 탄지로. 아빠가 돌아가셔서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고 있다. 생계를 위해 날씨가 궂음에도 숯을 팔기 위해 마을로 가는 탄지로. 생활 형편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탄지로네 가족은 굉장히 화목하다.

 

 

 

 

 

마을사람들이 탄지로를 환영하는 거 보면 그는 인기가 많은 모양이다. 또 한가지 알 수 있는 것은 탄지로의 후각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이다. 그릇에 남아있는 고양이 냄새를 맡을 정도로 후각이 좋다. 또한 탄지로는 다른 사람들을 잘 돕는다.

 

 

 

 

 

숯을 다 팔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이웃 사부로가 위험하니 자기네 집에서 자고 가라고 한다.

"옛날부터 해가 저물면 식인 혈귀가 서성이기 시작한다. 그러니 밤에 돌아다녀선 안 돼."

 

 

 

 

 

다음날 아침 집으로 돌아간 탄지로는 참혹한 광경을 본다. 자신의 가족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있던 것이다.

 

 

 

 

 

그 중에서 네즈코만이 유일하게 살아있었다. 탄지로는 네즈코를 구하기 위해 그녀를 업고 마을로 뛰어간다. 그런데 갑자기 네즈코가 난리를 치는 바람에 탄지로와 네즈코는 절벽 밑으로 떨어진다.

 

 

 

 

 

탄지로는 눈 덕분에 다치지 않았지만 혈귀로 변한 네즈코때문에 위험해진다. 네즈코에게서 어떤 냄새를 맡는 탄지로. 눈물을 흘리며 버텨내 달라는 탄지로의 말에 네즈코도 눈물을 뚝뚝 흘린다.

 

 

 

 

 

그때 '악귀멸살'이라고 새겨진 검을 든 소년이 다가와 네즈코를 공격하는데, 탄지로가 네즈코를 감싸 안으며 공격을 피한다.

 

 

 

 

 

검은머리 소년은 손쉽게 네즈코를 제압한다. 탄지로는 네즈코는 아무도 해치지 않았으며, 집에서 맡아본 적 없는 누군가의 냄새를 맡았는데 모두를 죽인 건 그 녀석이라 한다.

"왜 지금 이렇게 됐는지는 모르지만, 하지만!"

"단순한 얘기다. 상처에 혈귀의 피를 뒤집어써서 혈귀가 된 거다. 식인 혈귀는 그렇게 늘어난다."

탄지로는 네즈코를 반드시 고칠테니 죽이지 말아달라며 소년에게 빈다. 소년은 오히려 그걸 보고 발끈하며 탄지로를 꾸짖는다. 이건 탄지로가 분노하게 만들어서 움직이게 만들려는 큰그림이었다.

 

 

 

 

 

소년이 검으로 네즈코를 찌르자 탄지로는 돌을 던진 후 재빨리 도끼를 집어든다. 그 후 다시 돌을 던진 후 소년에게 돌격하는 탄지로. 하지만 공격이 워낙 단순해서 쉽게 제압 당한다.

 

 

 

 

 

탄지로가 쓰러진 후 공중에서 날라오는 도끼.

'나무 뒤로 숨기 직전 이쪽으로 돌을 던지고 그와 동시에 도끼를 위로 던졌어. 무기가 없는 걸 들키지 않도록 공격 자세를 취해 손을 감췄다. 이길 수 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자신이 베이고 난 후 날 쓰러뜨리려 했어. 이 녀석은...'

탄지로가 은근 전투센스가 있는 것 같다.

 

 

 

 

 

네즈코는 소년에게서 탄지로를 보호하려는 제스처를 취한다. 네즈코는 혈귀로 변할 때와 현재 상처를 치료하면서 체력을 많이 소모해서 극도의 기아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지로를 먹지 않고 지키려는 네즈코를 보고 소년은 네즈코와 탄지로가 어딘가 다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네즈코를 베지않고 기절시킨다.

 

 

 

 

 

기절한 사이 가족들의 작별 인사를 들은 탄지로.

 

 

 

 

 

탄지로가 깨어나자 "사기리산의 기슭에 사는 우로코다키 사콘지라는 노인을 찾아가라. 토미오카 기유가 말해서 왔다고 하고. 지금은 해가 비치지 않아서 괜찮은 것 같지만 동생을 태양 아래로 데려가지 마라."라는 말을 하고 사라지는 기유.

 

 

 

 

 

탄지로는 가족들을 묻어주고 사콘지를 만나러 떠난다. 이렇게 귀멸의 칼날 1화 줄거리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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