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리제로) 1기 4화 줄거리

누구보다 세세하고 누구보다 예리한 L양의 리뷰.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기 4화 '로즈월 저택의 단란' 줄거리 정리 시작.

 

 

 

 

 

처음 보는 방에서 눈을 뜬 스바루. 방을 빠져나와 복도를 걷는데 같은 곳을 맴돌고 있다. "정답인 방을 찾아야 나갈 수 있는 전개인가? 흔한 패턴으론 원래 있던 방이 골인점일 가능성!"이라며 방문을 열자 어떤 여자애가 앉아서 책을 읽고 있다. 이 방은 베티의 서고 겸 침실 겸 개인 방이라고 한다. 이 여자애 이름이 베아트리체 혹은 베아트리스인데 걍 베티라고 해야겠다.

 

 

 

 

 

베티는 스바루의 태도가 얄미웠는지 그의 몸 속에 있던 마나를 징수해간다. 동시에 적의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베티. 근데 그 과정이 굉장히 아픈 모양이다.

"너 인간이 아니구나? 여기선 성격적인 뜻이 아니라."

"빨리도 눈치챘구나."

"정정하겠어. 성격적으로도 인간이 아냐."

"품위 있고 고귀한 존재를 네 척도로 가늠하지 마라. 인간."

베티는 인간이 아닌 모양이다.

 

 

 

 

 

베티때문에 기절했다 깬 스바루 앞에는 쌍둥이 메이드 렘과 람이 있었다. 메이드복 보고 좋아하는 스바루.

"큰일이에요. 지금 손님 머릿속에서 능욕 당하고 있어요 언니가."

"큰일이야. 지금 손님 머릿속에서 온갖 치욕을 받고있어 렘이."

"내 능력치를 얕보지마. 둘 다 한꺼번에 망상의 제물이야."

분홍머리가 언니인 람, 파란머리가 동생 렘이다.

 

 

 

 

 

스바루가 깬 걸 본 에밀리아. 스바루는 이번에 에밀리아 옷 보고 좋아한다. 스바루는 좀 금사빠에 얼빠인듯ㅋㅋㅋㅋ 렘과 람이 스바루에게 능욕당했다고 말하자 에밀리아는 너무 놀리지 말라면서, 스바루의 몸 상태를 확인한다. 스바루가 자신을 치료해 준것에 대해 고마워하자, 에밀리아는 목숨 걸고 자신을 구해줘서 당연한 거라며 되려 감사해한다.

 

 

 

 

 

밖으로 나가 에밀리아와 라디오체조로 몸을 푸는 스바루. 아침이 되자 팩이 깨어났다. 팩은 어제 하마터면 에밀리아를 잃을뻔했다면서 스바루에게 보답을 해야겠다고 한다. 그러자 스바루는 자신이 원할 때 팩의 털을 만지게 해달라고 한다. 정말 소박하고 욕심없는 소원이네.

 

 

 

 

 

그때 렘과 람이 당주 로즈월이 돌아왔다는 얘기를 전한다. 저택으로 돌아가는 스바루, 에밀리아, 팩. 저택에는 베티가 있었는데, 베티는 스바루에게는 틱틱대면서 팩은 굉장히 반긴다. "니챠의 귀가를 고대하고 있었어. 오늘은 같이 있어줄 것이야?"라고 하는 걸 보면 엄청 좋아하는 듯.

 

 

 

 

 

곧이어 스바루가 피에로로 착각할 만한 비주얼의 저택의 주인 로즈월 L.매더스가 온다. 얼굴 뿐 아니라 의상도 굉장히 화려해서 피에로같긴 하다.

 

 

 

 

 

로즈월과 함께 식사하는 스바루. 식사는 렘이 만들었다고 한다. 람은 요리를 못해서. 그래서 스바루가 람은 청소를 잘하고 렘은 못하냐고 하는데 그건 또 아니란다. 람은 청소와 빨래를 잘하지만, 렘은 그것마저도 언니보다 더 잘한다고 한다. 걍 만능캐.

 

 

 

 

 

로즈월은 현재 루그니카 왕국에 왕이 없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왕의 승하와 동시에 성안에 돌림병이 만연해서 말이지. 왕가의 혈통이 끊겼어. 현재 현인회가 나라를 운영하면서 새로운 왕 선출을 위해 움직이는 중이야."

뭔가 왕이 죽자마자 성안에 돌림병이 퍼졌다는 게 수상하다. 누군가가 일부러 퍼뜨린 건 아닐까?

 

 

 

 

 

현인회가 뽑으려는 새로운 왕, 루그니카 왕국 42대 왕 후보 중 하나가 바로 에밀리아다. 그 말을 듣고 놀란 스바루.

"이건 왕선 참가자의 자격. 루그니카 왕국의 왕이 되기에 걸맞은 인물인지를 확인하는 시금석이야."

"그럼 왕선 참가 자격을 보는 휘장을 잃어버렸던 거야?"

"누가 들으면 오해하겠어! 손버릇 나쁜 애한테 빼앗겼던 거야."

"그게 그거야! 그보다 진짜 잃어버리면 어떻게 돼? 관공서에서 재발행할 수 있어?"

"어머 잃어버렸어요! 이런 말로는 못 넘어가겠지. 작은 휘장 하나도 못 지키는 인간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고 생각하면 그걸로 끝."

그럼 엘자에게 휘장을 훔치라고 했던 의뢰인이 경쟁 후보자 일 수도.

 

 

 

 

 

스바루는 에밀리아를 도운 보답으로 자신을 저택에서 고용해달라고 한다. 진짜 소원 소박하다.

 

 

 

 

 

맞는 옷이 없어서 새로 치수를 잰 후, 람과 함께 저택을 구경하는 스바루. 그런데 그 와중에 팩의 털에 뿍 빠진 베티를 본다. 다시 문을 열자 베티는 없고 화장실이 나타나는데 이건 베티의 징검문이라고 한다.

"즉, 저택의 어떤 문이든 방과 연결할 수 있는 마법이군."

"베아트리체님이 한 번 기척을 지우면 문을 다 열어보지 않는 한 찾을 수 없어."

근데 스바루는 한번에 잘 찾음ㅋㅋㅋ 스바루는 팩과 람에게 베티의 소개를 듣는다. 그녀는 로즈월 저택 금서고의 사서인데, 왕국 최고의 마법사인 로즈월의 책 중에는 누가 보면 안되는 책들이 많아 베티와 계약해서 그 책들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

 

 

 

 

 

저택 안내 후 람을 도와 집안일을 하자 하루가 훌쩍 지나가 저녁이 된다. 렘은 수선을 마친 스바루의 집사복을 전달하고, 바지는 스바루가 직접 수선한다. 스바루의 재봉 스킬을 보고 만점이라고 칭찬하는 렘.

 

 

 

 

 

다음날도 렘과 람을 도와 열심히 집안일을 하는 스바루. 손 다치고 넘어지고 난리도 아니다. 그렇게 또 하루가 금새 저물어버렸다.

 

 

 

 

 

로즈월은 람에게 스바루에 대한 평가를 묻는다. 요리, 빨래, 청소 모두 엉망이고 첩자일 가능성은 무척 낮다고 답하는 람.

"좋게든 나쁘게든 그보다 나쁜 의미로 너무 튀어요."

"너무 튀면 (모가지 댕강 제스처) 이렇게 될지도 모르는데 참 느긋하다니까. 내 입장으로선 방해해야겠지만."

"둘 다 어린애니까 내버려둬도 아무 일 없을거예요."

 

 

 

 

 

그 시각 스바루와 에밀리아는 간만에 얘기를 하고 있다. 에밀리아는 스바루에게 너무 욕심이 없는 거 아니냐고 묻는다. 팩한테나 왕도에서 자기 이름 물어본 거나. 그러자 스바루는 그때그때 정말 원하는 걸 요구했다고 답한다. 로즈월에게 고용해달라고 한 것도 계속적인 생활 기반을 손에 넣으려고 한 것이라 한다. 그거라면 시종보다는 식객이 낫지 않냐는 물음에 깨달음을 얻은 스바루는 머리를 감싸쥔다. 그때 에밀리아가 스바루 손에 있던 상처를 본다. 에밀리가 치료해주려고 하자 스바루는 자신이 노력한 증거라며 거부한다.

"그건 그렇고 노력하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손이 엉망이 돼?"

"주방에서 칼에 베이거나, 이쪽은 저녁 때 마을에 장 보러 갔다가 애들이 장난치던 동물한테 물렸어."

 

 

 

 

 

스바루는 에밀리아에게 내일 같이 마을 꼬마들 복수, 동물 구경하러 가자고 권유한다.

"하지만 내가 같이 가면 너한테 폐가 될지도 몰라."

"좋아 알았어. 가자!"

"내 말 듣고 있어?"

"듣고 있어. 에밀리아땅 말을 내가 놓칠 리 없잖아."

"정말. 내 공부가 일단락되고 네 일이 다 끝나면 가는 거야."

에밀리아가 같이 가면 폐 된다고 하는 걸 보면 마을 사람들이 에밀리아를 안 좋아하는 것 같다.

 

 

 

 

 

스바루는 자기 전에 베티에게 인사하러 왔는데, 베티는 매몰차게 그를 내쫓는다. 그러고 혼자 "베티하곤 상관없는 일이겠지."라고 말하는데 스바루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건가?

 

 

 

 

 

양 대신 팩을 세며 잠이 든 스바루. 활기차게 일어나는데 손에 상처가 없다. 그가 죽어서 과거로 돌아온 것. 이게 무슨 일이람? 스바루가 다시 사망귀환을 하면서 리제로 1기 4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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