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 9화 <대단층> 줄거리

누구보다 세세하고 누구보다 예리한 L양의 리뷰. 메이드 인 어비스 9화 대단층 줄거리 시작. 표지에 있는 건 어비스 생물 중 하나인 네리탄탄(번역하신 분이 탱탱찰떡으로 쓰셨더라).

 

 

 

 

 

 

드디어 대단층에 들어간 리코와 레그. 대단층에서 밑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수직굴을 이용해야 한다. 바깥에는 어비스 생물들이 날아다녀서 위험하기 때문에.

 

 

 

 

 

 

오랜만에 보는 너트, 시기, 키위. 너트는 리코 일행이 어디쯤 있을지 궁금하다. 그러자 시기가 레그의 능력을 토대로 계산하여 대단층 쯤에 있을 거라고 한다. 오 똑똑해. 암벽밖에 없는 이곳을 어떻게 내려가나 걱정하는 너트. 너트야 수직굴을 통해서 간단다.

 

 

 

 

 

 

수직굴을 이용해 최대한 밑으로 내려간 뒤 수직굴이 끝나면 다른 수직굴을 찾는다. 굴이 끝나서 밖을 바라보는 리코와 레그. 하늘을 날아다니는 마도카쟈쿠(둥금붙이)를 발견한다. 얘 때문에 위험해서 바깥으로는 다닐 수가 없음.

 

 

 

 

 

 

마침 근처에 적당한 다른 수직굴을 찾은 레그. 리코가 네리탄탄을 미끼로 마도카쟈쿠를 유인하는 사이 리코와 레그는 다른 수직굴로 이동한다. 리코가 맛있게 먹어주고 싶었는데 미끼로 써서 미안하다고 하는 부분에서 웃었음. 먹으나 미끼로 쓰나 죽는 건 매한가지인데ㅋㅋㅋㅋ

 

 

 

 

 

 

수직굴 안으로 들어가려는 찰나 레그는 어떤 울음소리를 듣게 된다. 어쩐지 마음에 걸리는 모양.

 

 

 

 

 

 

그러나 그것도 잠시 레그는 리코와 함께 계속 해서 밑으로 내려간다. 그러다 둘은 옛날에 쓰던 의 일부로 들어가게 된다. 아니 그런데 어떻게 저런 곳에 배가 있담? 이미 6천미터 이상 밑으로 내려왔는데. 참으로 희한하단 말이지.

 

 

 

 

 

 

그러거나 말거나 리코는 배에 유물이 없나 돌아다니다가 똥을 밟고 만다. 알고보니 그곳은 마도카쟈쿠가 둥지로 쓰고 있는 곳이었다. 리코를 잽싸게 낚아채 구하는 레그.

 

 

 

 

 

 

마도카쟈쿠가 워낙 재빠른 바람에 레그는 화장포를 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지만 결국 화장포를 발사하여 마도카쟈쿠를 물리친다. 배를 뚫고 나간 화장포의 위력 역시 대단. 근데 그 바깥에 왠지 익숙한 실루엣이….

 

 

 

 

 

 

마도카쟈쿠를 해치워서 좋아하는 리코. 레그는 그런 리코에게 자신은 곧 잠들어 2시간 동안 깨어나지 못할 거라고 한다. 근데 그 때 아까 레그가 들었던 울음소리가 다시 들려온다. 그 울음의 정체는 붉은 뱀! 1화에서 레그한테 화장포로 얻어맞은 놈이 레그를 기억하고 쫓아온 것이다.

 

 

 

 

 

 

네리탄탄이 길막해서 꼼짝없이 당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붉은 뱀의 포효를 들은 네리탄탄들이 겁을 먹고 길을 터주었다.

 

 

 

 

 

 

레그는 자기가 깰 때 까지 움직이지 말라는 말을 마치지 못하고 기절한다. 그러자 배가 고픈 리코는 식량을 찾기 위해 레그를 끌고 이동한다. 아니 2시간 굶는다고 죽냐 리코야ㅋㅋㅋ

 

 

 

 

 

 

레그 끌고 가는 게 힘들어서 포기하려는 찰나 바라코챠의 냄새를 맡고 기운을 낸 리코. 바라코챠는 열매 같은 건데 네리탄탄이 바라코챠를 주식으로 한다.

 

 

 

 

 

 

땅에서 바라코챠 냄새가 나서 수상하게 여기는 찰나 땅이 갈라지고 리코와 레그는 밑으로 빠지게 된다. 알고보니 그 곳은 아마카가메(달달꽃단지)의 위장 속이었던 거다. 바라코챠 냄새가 났던건 네리탄탄을 유인하기 위한 아마카가메의 술수. 근데 리코와 레그까지 낚이고 말았다.

 

 

 

 

 

 

그래도 다행히 칼로 아마카가메를 찢고 탈출에 성공한 리코.

 

 

 

 

 

 

그런데 탈출한 리코를 수십마리의 네리탄탄이 공격한다. 리코 몸에 밴 바라코챠 열매 냄새때문이다.

 

 

 

 

 

 

 

 

 

 

 

 

네리탄탄을 피해 도망가는 리코. 간신히 빛이 들어오는 곳을 발견한다.

 

 

 

 

 

 

근데 하필 오르막. 뒤에는 네리탄탄이 있기 때문에 리코는 오르막길을 오르기로 결정한다.

 

 

 

 

 

 

패기 넘치게 올라갔으나 곧바로 두통, 현기증, 구토감에 시달리는 리코. 시원하게 토 한번 해주시고.

 

 

 

 

 

 

평형감각에 이상까지 생겨 비틀거리는데 거기에 환각과 환청까지 발생한다. 마르르크, 오젠, 시기, 너트, 키위, 하보까지 나타나 그만 쉬라고 하는데…….

 

 

 

 

 

 

결정타로 라이자가 등장해 오스로 돌아가자고 한다. 라이자의 손을 붙잡은 리코.

 

 

 

 

 

 

정신을 차려보니 라이자와 함께 오스로 향하는 곤돌라 안에 있는 리코. 오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리코를 환영하고 있었다.

 

 

 

 

 

 

신나게 뛰처나가다 레그가 없는 것을 눈치챈 리코는 라이자에게 레그의 행방을 묻는다. 레그는 나락의 밑바닥에 있다고 하는 라이자.

 

 

 

 

 

 

"어째서? 싫어! 레그가 함께 있지 않으면! 나 혼자만 오스로 돌아가도 아무 의미 없다고! 줄곧 함께였단 말이야. 레그, 레그. 레그가 함께 아니라면 싫어!"

라고 말하며 환각과 환청에서 벗어난 리코. 오르막길 끝까지 오르기에 성공.

 

 

 

 

 

 

지쳐서 쓰러져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붉은 뱀이 또 습격한다. 진짜 끈질기고 뒤끝 긴 놈일세.

 

 

 

 

 

 

그때 정신이 드는 레그. 레그 눈 앞에 보이는 건 블레이즈리프를 꺼내는 리코와 리코를 해치려는 붉은 뱀.

 

 

 

 

 

 

정신 차린 레그는 바로 붉은 뱀에게 몸통 박치기를 시전. 그 후 리코에게 블레이즈리프를 받고 붉은 뱀 옆구리에 꽂아준다. 그러자 펑펑펑 터지며 추락하는 붉은 뱀. 블레이즈리프가 생각보다 좋은게 한번 맞히면 연쇄폭발이 일어난다. 붉은 뱀 최소 다섯 번 이상 터짐.

 

 

 

 

 

 

붉은 뱀을 물리친 후 포옹을 나누는 리코와 레그. 사이가 더 돈독해진다.

 

 

 

 

 

 

리코와 레그의 현재 위치는 약 6750m 가량. 주변 풍경들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한다. 저 뾰족뾰족한 것은 알이라고 함.

 

 

 

 

 

 

저 알 밑으로 심계 4층 거인의 술잔이 보이기 시작한다. 벌써 4층이라니. 이렇게 9화 줄거리도 끝.

 

 

 

 

 

 

현재 리코와 레그의 위치. 6750m 거인의 술잔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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