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 6화 <감시기지(시커캠프)> 줄거리

메이드 인 어비스 6화 감시기지(시커캠프) 줄거리 시작. 표지에 나오는 것은 '저주를 없애는 함'으로 2화 부활제에서도 등장한다. 리코와 깊은 연관이 있는 유물.

 

 

 

 

 

 

지난 5화에서 레그의 팔을 붙잡은 오젠은 그대로 밖으로 던져버리고 곤돌라를 내려준다. 곤돌라를 타고 위로 올라가는 리코와 레그. 리코는 상승부하때문에 힘들어하지만 무사히 위로 올라가 오젠을 만난다. 자신을 리코라고 소개하자마자 상승부하로 인해 구토를 하는 리코. 그런 리코를 보고 오젠은 너가 누군지 알고 있다고 말한다. 레그의 눈에 비친 오젠은 키 2M에 육박하는 큰 체구와 특이한 머리스타일을 가진 사람이다.

 

 

 

 

 

 

시커캠프 안으로 들어간 리코와 레그. 리코는 오젠에게 자신을 저주를 없애는 함에 넣어 엄마와 함께 지상으로 데려다 준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한다.

"아 그거 말이지? 무거워서 몇 번이나 중간에 버리고 갈까 싶었지. 생각난다. 중요한 종까지 방치하고. 내버려뒀으면 그 애도 와줬겠지? 아까운 짓을 했군."

그런데 오젠의 반응이 좀 껄쩍지근하다. 그 애가 라이자를 말하는건가? 아무튼 오젠은 빨간 호각인 리코가 여기까지 오면 안된다고 말한다.

 

 

 

 

 

 

그러자 리코는 가방에서 라이자의 쪽지를 보여주며 엄마가 불러서 온 것이라 한다. 레그와 함께 어비스의 밑바닥에 갈 것이라고 하는 리코. 그러나 오젠의 반응은 그게 너희가 여기 와도 될 이유가 되는 거냐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이대로 쫓겨나나 싶었는데 다행히 붉은 호각이 어떻게 여기까지 온건지 궁금하다며 제자인 마르르크에게 리코와 레그의 얘기를 들어주라 한다.

 

 

 

 

 

 

빨간 호각이 시커캠프에 있는 것을 보면 골치 아파지니 임시로 파란 호각을 주는 오젠. 대신 라이자의 햐안 호각을 담보로 가져간다. 나가면서 토냄새나니까 깨끗히 씻으라고 팩폭 날리고 가는 오젠ㅋㅋㅋㅋㅋ

 

 

 

 

 

 

리코와 레그는 마르르크의 안내를 받으며 방으로 이동한다. 이 시커캠프는 대포르타라는 나무를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지금도 안쪽 테를 넓혀서 증축하고 있다고 한다.

"이 대포르타의 뿌리는 어비스 바깥, 멀리 바닷속까지 뻗어있다나 봐요."

"누가 확인해본거야?"

"억측이라나봐요."

"바닷속에 쌓인 영양을 섭취해서 역장의 빛이 옅어도 크게 자란다나요."

1화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어비스는 베오루스카 외딴 섬에서 발견되었다. 당연히 섬 근처는 다 바다인데 그러면 어비스 밑바닥을 지나면 다시 바다가 나오는 건가? 도대체 어떻게 된건지 바닷물도 전혀 안들어오고. 어비스는 그냥 다른 세계라고 생각하는게 머리가 안 아플 것 같다.

 

 

 

 

 

 

리코는 황급히 씻으러 가고 그 사이 레그도 짐을 푸는데 방 안에 있던 꽃을 알아본다. 불굴의 꽃 토코시에코. 어디에나 있어서 불굴의 꽃이라고 하나보다.

 

 

 

 

 

 

리코가 씻는 사이 마르르크와 대화를 나누는 레그. 근데 레그는 마르르크에게 넌 여자냐고 묻는다. 응? 당연히 여자애 아니었나?

 

 

 

 

 

 

아니었네. 씻고 나온 리코를 본 반응이 딱 남자애로구만. 부끄러워하는 마르르크와 레그 표정 졸귀인 듯.

 

 

 

 

 

 

마르르크가 가져온 밥을 먹으며 얘기를 나누는 리코와 레그. 원래 파란 호각은 15세부터 될 수 있지만 마르르크는 하얀 호각의 제자라 특별히 파란 호각이 되었나보다.

"전 사고로 쓰러져있던 걸 스승님이 거둬주셔서 그 후로 계속 여기에 있어요."

"응? 지상엔 안 돌아가?"

"전 햇빛에 약해서 지상에선 살 수 없어요."

무슨 사고를 겪어서 어비스에서 쓰러져있던 걸까? 굉장히 어린 나이인데. 부모님은 돌아가신건가? 애초에 햇빛에 약해서 지상에선 살 수 없다는 건 리코처럼 태어난 것도 어비스에서 태어난 건가? 마르르크는 좀 수수께끼가 많은 인물인 것 같다. 어찌되었든 오젠은 마르르크를 거두고 늘 시커캠프 보초를 자진해서 맡고 있다고 한다. 오젠은 츤데레 스타일인가보다.

 

 

 

 

 

 

 

 

 

 

 

 

마르르크와 레그가 설거지를 하는 사이 방 안에 있던 유물들을 구경하는 리코. 방 안에 있던 것들은 근방에서 구한 것을 선별하고 남은 4급 유물들이라고 한다. 유물들은 심층에 있을수록 복잡한 형태를 띄는 게 많다. 그 예로 오른손에 있는 리코의 태양옥과 왼손에 있는 시커캠프의 태양옥이 있다. 마르르크 말에 의하면 시커캠프 근처에서 구하는 유물 중 40%는 계란형 유물이다. 먼 옛날 사람들이 사용하는 도구라는데 과연 이걸 어떻게 썼을지. 생긴건 꼭 알 같이 생겼는데 말이지.

 

 

 

 

 

 

마르르크는 리코에게 좀 더 있다가 탐굴 같은 거 하다 가라고 제의한다. 그러자 리코는 처음에 좋아하다가 나중에 엄마가 어떤 상황인지 몰라서 서둘러야 한다고 답한다. 마르르크는 아쉬워하지만 그럼 오늘은 얘기 많이 하자고 말한다.

 

 

 

 

 

 

그 후 밤이 되자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깬 리코. 그런데 화장실을 가다가 인기척이 느껴져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간다. 그 곳에는 살아있는 시체? 반송장? 좀비 같은 게 움직이고 있었고 놀란 리코는 방으로 돌아가 레그 옆에 숨는다.

 

 

 

 

 

 

다음날 결국 이불에 실례를 하고 만 리코. 리코는 어제 있었던 일을 말해주지만 마르르크는 시커캠프에 도깨비 소문 같은 건 없다고 한다. 쫄보 레그도 덜덜 떨면서 시체랑 유사하게 생긴 생물일 거라고 말한다.

 

 

 

 

 

 

리코 일행의 대화를 들은 오젠. 오젠은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넌 눈치 못 챈게 아니라 그 애한테도 하보르그한테도 아무것도 안알려진 건가." 지 혼자 아는 소리만 하는 오젠. 리코가 뭐 말하는 거냐고 묻자 궁금하면 따라오라고 묻는다.

 

 

 

 

 

 

오젠이 이끄는 대로 향하는 중 오젠은 리코에게 마르르크를 통해 너희 얘기를 들었다며 엄마 라이자의 행방을 찾는거냐고 묻는다. 리코가 그렇다고 하자 오젠은 라이자의 호각이 위로 올라갔을텐데라고 하면서 라이자는 죽었다고 한다. 리코는 오젠에게 어디서 그 호각을 발견했냐고 묻는다. "무덤이다. 벌써 며칠 전이었지? 4층 거인의 잔 속에 토코시에코가 군생하는 곳이 있었는데 거기에 무덤이 만들어져있었지. 거기는 라이자가 좋아하는 곳이었지."

 

 

 

 

 

 

그러자 리코는 쪽지를 꺼내들며 엄마가 자기를 부른다고 반박하는데 오젠은 라이자 글씨가 아니라고 말한다.

"왜 그런게 섞여 들었는진 몰라도 라이자는 장난으로도 그런 글씨는 안 쓴다. 어라? 네가 나락 끝을 향할 이유가 뭐였더라?"

"전 제 눈으로 확인하러."

"그거 명안이군. 무덤이라도 파헤칠거냐?"

"그, 그리고 봉서에 있던 수수께끼의 사람 모습도 레그와 관계가…"

"과연."

 

 

 

 

 

오젠을 따라 도착한 곳은 바로 영안실. 그 곳엔 네모난 물체 하나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었다. 과연 이 물건의 정체는?

 

 

 

 

 

 

현재 리코와 레그의 위치. 거꾸로 숲에 위치한 시커캠프.

 

 

 

 

 

 

공감을 누르는데엔

로그인이 필요없어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