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의 나라 8화 <앤탁티사이트> 줄거리

누구보다 세세하고 누구보다 예리한 L양의 리뷰. 이번 포스팅은 보석의 나라 8화 앤탁티사이트의 줄거리다. 앤탁티사이트는 지난 7화에서 처음 등장한 보석인데, 기온이 낮으면 결정 현상이 발생해 추울수록 강해지는 캐릭터이다. 금강 선생과 함께 겨울 동면기에 활약을 하고 있으며, 이번 겨울은 포스와 함께 하고 있다. 보통 줄여서 앤타크라고 부른다. 앤타크의 비중이 높았던 이번 화, 바로 줄거리 정리 시작!!

 

 

 

 

 

 

지난 7화에서 물에 빠진 후 팔이 부셔진 포스. 앤타크는 바로 입수해 포스의 팔을 찾으려했지만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포스 팔 찾다가 유빙때문에 앤타크 팔까지 부셔짐.

 

 

 

 

 

 

애들 상태보고 깜놀한 금강선생. 앤타크는 다시 찾으러 가야겠다며 나가려는데 금강 선생이 앤타크를 말리며 위로한다. 포스도 자책하는 앤타크를 위로하려고 노력 중.

 

 

 

 

 

 

금강 선생은 포스의 보석을 대체할 것을 찾기 위해 태초의 언덕에 가보라 한다. 태초의 언덕은 남서쪽에 있는 해변이다.

 

 

 

 

 

 

눈보라를 뚫고 도착한 이곳이 바로 태초의 언덕. 여기는 바로 보석들이 태어난 곳이다.

 

 

 

 

 

 

"고대 생물이 바다에서 썩고 무기물로 변하면, 길게는 수억년 동안 땅 속을 헤맨 다음 태어나. 우리처럼 되는 건 드문 일이고 대부분이 저렇게 돼. 이런 지식도 같이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아, 동료의 일원으로서 일을 받고 지금에 이르지."

 

 

 

 

 

 

바닥을 살피기 위해 바람을 일으켜 눈을 치우는 앤타크.

 

 

 

 

 

 

바닥에는 금이랑 백금밖에 없었는데, 이것들은 약하고 변하기 쉽다. 무엇보다 너무 무거워서 대체품으로 쓸 수가 없다. 힘들게 태어났는데 쓰이지 못하는 걸 보고 아쉬워하는 포스.

 

 

 

 

 

 

그 모습을 본 츤데레 앤타크는 결국 금을 포스 팔에 고정시켜본다. 무겁긴 하지만 몸에서 거부반응은 나타나지 않는다.

 

 

 

 

 

 

날이 개서 학교로 돌아가려는데 갑자기 포스 팔에 있던 금이 증식하듯이 뻗어나가 포스를 감싸려한다. 문제는 날이 개자마자 월인이 들이닥쳤다는 것. 아직 포스에 정신 팔려서 앤타크가 월인들을 못 봄.

 

 

 

 

 

 

다행히 늦지않게 월인을 발견하고 전투태세에 들어가는 앤타크.

 

 

 

 

 

 

학교에 있던 금강 선생도 월인이 출몰한 것을 알고 태초의 해변으로 가려하지만, 학교 앞에 수 많은 월인들이 그의 발목을 붙잡는다. 근데 이때도 금강을 해치려고 하기보단 뭔가 섬기고, 갈망하는 느낌. 금강 선생은 자신의 보석을 이용하여 순식간에 월인을 해치운다.

 

 

 

 

 

 

앤타크도 능숙하게 월인을 해치우는데 이번 월인은 한번만 해치우면 사라지지 않는 신형 월인이었다. 날이 개서 온도가 따뜻해지자 몸이 부셔지려고 하는 앤타크.

 

 

 

 

 

 

금강 선생이 빨리 와줘야 되는데 월인의 포박에 묶였다. 하지만 이것도 그에겐 별거 아니였는지 다시 한번 자신의 보석을 이용하여 포박을 푸는 금강 선생. 이때 학교 쪽에서 큰 소리가 나고, 앤타크가 잠시 한눈을 판다.

 

 

 

 

 

 

그때 월인의 화살이 앤타크의 손을 부시고 본체가 그 손을 가져간다. 손을 뺏기고 매우 열 받은 앤타크. 손을 잃으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금강 선생을 잊게 될까봐 저렇게 화가 난 것이다.

 

 

 

 

 

 

치열한 사투 끝에 월인 본체를 뜯어내 없앤 앤타크. 월인 잡아당길 때 앤타크 몸에 쩍쩍 금이 가서 굉장히 조마조마했음. 그래도 만신창이가 된 앤타크.

 

 

 

 

 

 

월인을 물리치고 나서야 포스가 생각나 살펴보니 포스는 거의 금으로 만든 감옥에 갇힌 꼴이 되었다. 이 장면에서 금 연출 되게 잘한 듯.

 

 

 

 

 

 

금 안에서 움직이지 못한 포스를 꺼내기 위해 앤타크가 애쓰던 찰나, 순식간에 날아온 창이 그의 목을 관통한다. 산산조각 나버린 앤타크.

 

 

 

 

 

 

포스가 놀라서 소리치려 하자 포스의 안전을 위해 조용히 하라는 앤타크. 금도 포스를 보호하려고 하는지 포스의 입을 틀어막는다.

"선생님이 외로워하시지 않게 겨울을 부탁할게."

아아 앤타크ㅠㅠ

 

 

 

 

 

 

앤타크를 챙겨가는 월인들. 어떤 월인이 금에 관심을 갖지만 이내 돌아서 자기네 비행선으로 간다.

 

 

 

 

 

 

이대로 가면 앤타크를 영영 빼앗길 판. 화가 난 포스는 자신의 팔에게 움직이라고 소리친다. 그러자 포스의 말에 응답이라도 하듯 움직이는 금.

 

 

 

 

 

 

근처에 있던 월인을 순식간에 처리하는 전투력. 그러나 무게 때문에 포스의 몸에 무리가 가는데, 그 부분들을 금이 메꿔서 보완한다.

 

 

 

 

 

 

금 눈물을 흘리며 월인을 공격하는 포스. 월인의 공격에 땅에 처박힌다.

 

 

 

 

 

 

다시 일어나 월인을 쫓아가 보지만 야속하게도 월인들은 점점 멀어져만 간다.

'새로운 강한 팔이야. 포기 안할거고, 무리할 용기 또한 있어. 그런데 왜, 왜 멀어져 가는데!'

 

 

 

 

 

 

회심의 일격으로 검을 던져보지만 맞지 않고, 포스는 절망감에 휩싸이며 추락한다.

 

 

 

 

 

 

만신창이가 된 포스를 받는 금강 선생. 아 좀만 더 빨리 오지.

"앤타크가 대신 잡혀갔습니다."

"안다. 내 잘못이다."

 

 

 

 

 

 

이제 앤타크의 욕조는 주인 없는 욕조가 되었구나ㅠㅠ 앤타크 넌 좋은 보석이었다. 앤타크가 잡혀가면서 보석의 나라 8화 끝. 내용이 슬픈 내용이라 그런지 8화는 엔딩이 슬픈 노래임. 아 앤타크 언젠가 다시 돌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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