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손 더 게스트) 4회 줄거리 & 복선정리 (스압주의)

-이 글에 사용된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OCN 손 the guest (2018)에 있습니다-

 

오늘은 손 the guest 5회 본방하는 날. 본방 하기 전에 올리려 했으나 저녁먹고 후식먹다보니 시간이 벌써 훌쩍ㅋㅋㅋ 그래도 많이 따라잡은듯. 이번 4회에서는 특히 충격적인 장면들이 있으니 볼 때 주의하시길.

 

 

 

 

 


누구보다 세세하고 누구보다 예리한 L양의 리뷰. 손 the guest 4회 줄거리 및 복선정리 시작!

손 the guest는 유혈장면 혹은 잔인한 장면이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3회에서 최민구를 발견한 윤화평과 육광. 둘은 최민구 형에게 최민구가 빙의된거라고 얘기한다. 당연히 형은 믿을리 없고, 윤화평은 이곳에서도 나눔의 손 소식지를 발견한다. 김영수 집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악마가 빙의 된 곳마다 나눔의 손이라... 냄새가 난단 말이지.

 

 

 

 

 

 

윤화평은 육광에게 동생을 지켜보라 하고 혼자 어딜 다녀온다. 무서워서 윤화평에게 신신당부하는 육광ㅋㅋㅋ

"야, 야 남잔 안 죽이는거지? 너 그리고 해 지기 전까지 꼭 와야된다! 알았지?"

 

 

 

 

 

 

강길영은 납치된 여자의 행적을 조사해 집주소를 알아낸다. 동료에게 전화해보니 일도 안나왔다하고, 집으로 가니 아픈 딸아이만 혼자 집을 지키고 있다.

 

 

 

 

 

 

고봉상에게 복민동 특수강도 용의자를 찾았단 연락을 받은 강길영. 현장으로 가서 몸을 날려 멋지게 용의자를 잡는다. 저 가녀린 팔로 누굴 잡을 수 있을까 했는데 잘 잡고 다니네ㅋㅋㅋㅋ

 

 

 

 

 

 

근데 고봉상한테 혼난다. 몸 안사리고 한다고. 피해자도 없고, 신고한 사람도 없는데 불법택시 납치사건 조사하러 다닌다고 또 혼나고.

"시신을 봤다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니까 누구? 그 윤 뭐시기 택시 걔? 내가 볼때는 걔가 더 수상해. 어? 김영수 건도 그렇고 어떻게 살인사건 두 건에 다 연루가 되냐? 그리고 뭐, 뭐 불법택시 쫓아갔는데 트렁크에서 시체가 나와. 안 이상해?"

"아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강길영은 윤화평이 귀신을 엿본다는 것을 알지만 그걸 모르는 고봉상에겐 확실히 윤화평이 제일 수상한 인물일듯. 고봉상은 가뜩이나 강길영이 팀장한테 찍힌 상태인데 이번일로 또 찍힐까봐 강길영을 말린다.

 

 

 

 

 

 

하지만 벌써 세번째 피해자일 수도 있단 생각에 혼자서라도 조사하려는 강길영. 고봉상은 강길영이 말을 듣지 않아 속상하다.

"네 맘대로 해라 이 자식아! 어휴 이 곰 같은 자식아! 너 싫어 이 자식아! 우리 마누라도 너 싫어해 이 시키야! 아 증말. 야 니 잠깐만. 나, 야 왜 두고, 야 나도 가. 어디가? 야! 잠깐!"

손 the guest의 코믹은 고봉상과 육광이 담당하고 있는듯ㅋㅋㅋㅋ

 

 

 

 

 

 

나눔의 손에 찾아가 양신부를 만난 윤화평. 여기서 박일도가 빙의된 최신부의 이름이 나온다. 최신부의 이름은 최상현. 양신부는 20년전 박일도를 놓친 사건을 계기로 구마사제를 관뒀고, 최상현 소식도 듣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박일도와 최상현 얘기를 하는 것을 거부한다. 자기가 놓친 박일도가 최상현 몸에 들어가 비극이 일어난 것을 기억하고 싶지 않겠지.

 

 

 

 

 

 

그래서 윤화평은 유선동 폐차장 형제에 대해 얘기한다. 동생이 박일도에 의해 빙의된 것 같다고. 양신부는 그 형제에 관해 알고 있는 사실들을 말해준다.

"그 친구 어릴 때 학대를 당했죠. 친엄마한테서. 그때문에 성격장애, 자살기도도 했다더군요."

"자살기도요?"

"상담치료를 주선해주었죠. 여성을 무서워하면서 미워한다는 소견이었고요."

"여자만 노린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어떻게 할 거냐는 말에 구마할거라는 윤화평. 양신부는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도 있는 과거를 지닌 윤화평이 왜 이런 일을 하는지 궁금하다. 당연히 그의 대답은 박일도를 잡기 위해.

 

 

 

 

 

 

윤화평은 최신부 동생이 어딨는지 아냐고 묻는다. 박일도때문에 빙의된 자가 최신부가 동생을 찾아갈 거라고 했다는 말과 함께.

"부마자예언? 왜요? 그 아이를 왜?"

"모르죠. 다시 동생을 죽이려하는지도. 최신부가 혹시 동생을 꼭 죽여야만 될 이유가 있을까요?"

"모르겠군요. 다만 악령은 인간의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립니다. 형제간의 사소한 미움, 질투도 악마에게 이용당하기 쉽죠."

"혹시 폐차장 형제 사이는 어땠나요?"

"사이가 좋았죠. 헌데 한번은 그 동생이 말하더군요. 엄마가 형제를 때릴 때 형만 도망쳤다고. 자신은 어리고 힘이 약해서 늘 붙잡혀 맞았다고. 그래서 형도 밉고 원망스럽다고."

 

 

 

 

 

 

어렸을 때 일이 상처로 남은 최민구는 형에게 왜 그랬냐고 묻는다. 그때 왜 혼자 도망갔냐고. 어릴 적 엄마에게 듣던 말을 따라하며 흥분하는 최민구. 그런 동생을 보고 무서움을 느낀 형은 사무실을 나오고, 육광은 형을 붙잡아 도와주겠다고 한다.

 

 

 

 

 

 

그 뒤 형은 윤화평과 만나서, 최민구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차인 뒤로 이상해진 것 같다는 얘기를 한다. 그 여잔 최근에 안보이는 것 같다고 하고. 윤화평은 자기가 하자는 대로 해달라고 한다.

 

 

 

 

 

 

강길영은 다시 한번 세번째 피해여성의 집으로 가는데 이게 무슨 일이람? 죽은 줄 알았던 피해여성이 멀쩡히 살아서 집에 있다.

 

 

 

 

 

 

곧바로 윤화평에게 연락해 여자가 살아있다고 알리는 강길영. 심지어 아무 일도 없었다고 한다. 그럴리가 없는데? 윤화평은 분명히 자신이 봤다고 호소하지만 강길영은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통보한다.

 

 

 

 

 

 

최민구 형과 함께 최윤을 설득해 폐차장으로 온 윤화평. 중요한 약속이 있다는 육광은 윤화평의 귀문을 닫아주고 가버린다.

 

 

 

 

 

 

최윤은 십자가를 천으로 싸서 최민구 손에 올려놓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 그러자 윤화평에게 최민구가 빙의가 아니라 환자라고 얘기하는 최윤. 돌아가려는 최윤에게 윤화평은 빙의가 맞다며, 또 무슨 증거가 필요하냐고 다그친다.

 

 

 

 

 

 

그때 어디선가 날아온 까마귀 한 마리가 자동차 유리에 머리를 박고 죽는다. 그 외에도 수십마리의 까마귀가 갑자기 죽으면서 하늘에서 떨어진다. 확실한 증거 등장이요~

 

 

 

 

 

 

고봉상과 밥을 먹던 강길영은 그곳 식당에서 긴 팔 옷을 입은 직원을 보고 딸 아이 엄마가 긴팔 옷을 입은 것이 생각난다.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긴팔 옷을 입었단 걸 보고 뭔가가 떠오른 강길영.

 

 

 

 

 

 

그 길로 찾아가 여성의 손목을 살펴본다. 손목에는 묶인 자국이 있었다. 이 자국을 숨기기 위해 긴팔 옷을 입었던 것.

 

 

 

 

 

 

"그게 경찰에 알리지 말랬어요. 알리면 다 죽인다고. 집 주소도 안다고요. 휴대폰이랑 신분증 다 가져갔어요."

"어떻게 도망친거에요?"

"차 사고로 트렁크가 고장이 나서 열렸어요. 그래서 도망쳤어요."

근데 범인이 곧바로 쫓아온다. 간신히 몸을 숨겼는데 범인이 신고하면 찾아가서 죽인다고 협박하는 바람에 이 여자가 강길영에게 거짓말을 했던 것. 일단 이 여자는 범인의 얼굴을 모르는 상황.

 

 

 

 

 

 

까마귀떼 죽음을 본 윤화평과 최윤은 다시 최민구의 구마를 시도한다. 십자가를 등에 넣고 구마기도를 해보지만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최민구. 최윤은 다시 부마자가 아니라고 한다. 전등 꺼진 건 그냥 고장인 듯.

 

 

 

 

 

 

그러자 윤화평은 자기가 해보겠다며 최신부의 사진을 최민구에게 보여준다. 최신부의 사진을 보고 "당신이 이 사진을 왜 가지고 있어?"라고 말하는 최윤. 윤화평이 아는 사람이냐고 묻는 순간 양초가 꺼진다. 윤화평은 최민구 형에게 전등 없냐고 소리치는데…….

 

 

 

 

 

 

최민구 형은 랜턴을 켜 비추고, 그 잠깐 사이 최민구가 사라진다. 최윤 뒤에서 나타나 목에다 칼을 켜누는 최민구. 윤화평은 최민상(형 이름이 최민상이였음)에게 동생을 말리라고 하고, 최민구에게도 진정하고 칼을 내려놓으라 한다.

 

 

 

 

 

 

다시 강길영과 여성에게 돌아가서 여성은 범인에게 이상한 점이 있었다고 한다.

"처음부터 혼잣말을 했어요. 마치 대화하듯이. 트렁크에서 남자가 나왔어요."

"범인이 두명이라고요?"

그랬다. 처음부터 택시운전을 하던 건 형이었고, 동생은 트렁크에서 여자들을 공격했던 것. 범인이 형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은 했었는데 공동으로 범죄를 저지른 건 생각도 못했네.

 

 

 

 

 

 

이제 본색을 드러내는 귀신. 귀신은 형 최민상에게 있었다. 최윤의 목을 긋는 귀신의 생각을 읽고 토하는 윤화평.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강길영은 고봉상에게 폐차장으로 와달라고 하고, 윤화평에게도 전화해 그 여자가 납치당했다 도망친 거라고, 네 말이 맞다고 전화한다. 하지만 윤화평과 최윤은 이미 최민상귀신에게 당한 후였다.

 

 

 

 

 

 

최민상 귀신도 목이 말랐는지 물을 벌컥벌컥 마시더니 입 안에서 못을 토해낸다. 왜 못을 삼켰던거지? 4회 다 봤는데도 이해가 안가는데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 후 최민상 귀신은 최민구를 때린다.

"이것들 실을 차는 어딨어? 어디야? 가져와! 동생이란 것들은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니까. 안그래요 신부님? 그러게 그때 신부님도 형 말을 들었어야 했어. 그러면 그 여자 경찰도 안죽었고."

 

 

 

 

 

 

최민상 귀신의 말을 듣고 감이 온 윤화평.

"물어 볼 거 있어. 혹시 너 최신부 동생이냐?"

"당신이 어떻게?"

 

 

 

 

 

 

둘이 대화를 더 할 새도 없이 최민상귀신이 돌아온다. 그 때 강길영도 폐차장 도착.

 

 

 

 

 

 

최민상귀신이 최윤을 죽이려하자 윤화평은 하나만 묻겠다며 방해한다.

"우리가 왜 당신 빙의를 눈치채지 못한거지?"

"아~ 이 형이란 놈이 우릴 받아들였어. 완전히 하나거든."

"그럼 동생은?"

"그냥 미친거지. 니들이 착각한거야. 물론 그것때문에 여기까지 쫓아왔지만. 이 형놈이 진짜 다 죽이고 싶어했어. 미워하고, 증오하고. 저 동생놈보다 더!"

"도대체 왜? 학대당해서? 엄마때문에?"

"엄마?"

여기서 건질 정보 한가지. 사람이 귀신을 완전히 받아들이면 빙의를 눈치채지 못한다는 것!

 

 

 

 

 

 

"밥 굶기고, 가두고, 또 찌르고, 때리고."

"그래서 엄마를 미워해서 여자들을 죽였다고? 그것도 세명이나!"

"아니? 정확하게 둘이야. 그리고 저 새끼가 먼저야. 어떤 년이 꽤 마음에 들었나봐. 그래서 그 년을 어떻게 해보려고 했는데 그 년이 싫다고 했더니 때렸어. 근데 죽어버렸지. 그걸 이 형놈이 봤고. 그 때 이 놈 몸에 우리가 온거야."

"우리?"

"우리. 나. 나(? 나라고 하는건지 너라고 하는건지). 우리. 우린 하나다."

과거 회상보면 엄마가 진짜 사이코또라이임. 저 뾰족한 걸로 애들 배를 찌른 듯. 진짜 귀신은 저런 인간이나 잡아갈것이지. 암튼 최민상귀신이 하는 말도 의미가 있는 듯. 우리라는 것은 복수인데, 하나라고 말하는 걸 보면 귀신들은 여럿이지만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인 것 같다.

 

 

 

 

 

 

"음탕한 새끼. 맨날 우릴 몰래 엿보는 기분이 어때? 느꼈어? 그 손맛. 칼질하는 맛 좋았어? 응?"

"박일도 언제 만났어? 언제 어디서 만난거야? 그것때문에 빙의된거지?"

"그 분을 영영 못찾을거야. 왜냐면 지금 뒤질테니까!"

 

 

 

 

 

 

절체절명의 순간 때마침 도착한 강길영이 최민상귀신을 신들리듯이 팬다. 그 모습을 본 최민구는 형이라고 또 구해준다. 그러자 이번엔 최민구를 신들린듯 패는 강길영. 그 사이 최민상귀신은 도망가고, 윤화평은 빙의된 자가 형이라고 알려준다. 강길영이 뒤늦게 쫓아보지만 최민상귀신이 강길영 차에 구멍을 내서 놓치고만다.

 

 

 

 

 

 

윤화평과 강길영은 최민구에게 최민상귀신이 어디로 갔냐고 묻지만 제대로 답할리 없고, 강길영은 자신의 전화를 최민상귀신이 받았다는 것을 알고 그가 어디로 갈지 예측한다.

 

 

 

 

 

 

바로 세번째 피해여성의 집. 세번째 피해여성은 자신이 위험하다는 자각이 없는건지 딸아이가 약을 안먹어서 젤리를 사주기 위해 외출한다. 그러다 최민상귀신에게 딱 걸리고, 윤화평과 강길영은 피해여성과 엇갈린다.

 

 

 

 

 

 

최민상귀신과 추격전을 펼치는 피해여성. 간신히 집 앞에 도착하지만 최민상귀신에게 잡히고 만다. 윤화평과 강길영은 또 한발 늦게 집 앞에 도착.

 

 

 

 

 

 

최민상귀신은 세번째 피해여성을 엄마네 집 지하실로 끌고간다. 저 싸이코또라이엄마는 나이 먹어서도 언행이 달라진 게 없었음.

 

 

 

 

 

 

최민상귀신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최민구를 추궁하는 최윤. 자신의 형도 부마자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최민상귀신의 위치를 물어본다.

 

 

 

 

 

 

최민상귀신은 이전 여성들을 토막내 냉장고와 아이스박스에 보관한듯. 그 때 최민상 엄마가 지하실 문을 두드리면서 문을 열라고 한다. 나중에라고 대답해도 문을 두드리는 엄마때문에 열이 받은 최민상귀신은 문을 열러가는데

 

 

 

 

 

 

문 앞에 있던 건 최민상 엄마가 아닌 강길영이었다. 이번엔 윤화평과 힘을 합쳐 신들린듯이 최민상귀신을 패는 강길영.

 

 

 

 

 

 

근데 크게 데미지를 입지 않는 것 같자 이번에는 가스탄까지 발포한다. 그제서야 얌전해진 최민상귀신. 드디어 세번째 피해여성 구출성공.

 

 

 

 

 

 

강길영은 최민상귀신을 차에 구속하고, 차 키를 뽑아 문을 잠군다. 윤화평이 지난번처럼 데리고 도망칠까봐 방지한 것이다. 구마할 시간만 달라는 윤화평의 설득에 강길영은 2시간을 준다고 한다.

 

 

 

 

 

 

근데 차 안에 있던 최민상귀신이 자해를 하기 시작한다. 윤화평과 강길영은 막아보려 하지만 차 문이 열리지 않는 상황.

 

 

 

 

 

 

최민상귀신은 엄지손가락을 깨물어잘라 수갑에서 손을 빼내고, "박일도!"를 외치며 조수석 머리받침대로 자살한다. 이렇게 죽을거라곤 예상 못했는데. 충격적인 장면을 끝으로 손 the gues 4회 줄거리와 복선정리 끝!

 

 

 

 

 

손 the guest 줄거리와 복선정리는 제 개인적인 의견들이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어요.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다른 의견이나 이해 안가는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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