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손 더 게스트) 15회 줄거리 & 복선정리 (스압주의)

-이 글에 사용된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OCN 손 the guest (2018)에 있습니다-

 

드디어 이번 주에 손 the guest가 막을 내렸다. 아직 막방을 못 봤는데 이번 포스팅 끝내고 보러가야겠다. 근데 다소 결말이 실망스러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이미 15회서부터 개연성이 떨어지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 나왔기 때문에. 그동안 뿌린 떡밥들을 잘 회수했을런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포스팅 끝내고 후다닥 확인하러 가야겠다.

 

 

 

 

 

누구보다 세세하고 누구보다 예리한 L양의 리뷰. 손 the guest 15회 줄거리와 복선정리 시작.

손 the guest는 유혈장면 혹은 잔인한 장면이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빙의된 박홍주 운전기사가 윤화평을 아예 끝장내려고 하자 양신부가 되려 말린다. 운전기사와 양신부가 도망치는 사이 최윤이 윤화평에게 도착하고, 윤화평은 양신부를 빨리 잡아야한다고 최윤을 재촉한다. 최윤은 운전기사를 발견하고 구마기도를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기도를 하지 못한다. 운전기사는 그런 최윤을 보고 비웃으며 도망치다가 달려오는 차에 치인다.

 

 

 

 

 

 

강길영은 죽은 줄 알았던 김신자가 경찰이 보는 앞에서 자살해서 곤란, 최윤은 부마자 예언때문에 부상을 입어서 곤란. 거기에 윤화평은 칼에 찔려 상황이 좋지 않다.

 

 

 

 

 

 

병원에서 깬 윤화평은 양신부가 할아버지를 데려갔다는 것을 듣게 된다.

 

 

 

 

 

 

이 소식은 자연스럽게 강길영에게도 전해져 조사를 하는데, 현재 납치사건으로 보고 수사중이라고 한다. 여기서 양신부 이름이 양윤모라는 것을 알게 됨. 거의 막바지인뎈ㅋㅋㅋㅋ 이제 양신부는 막 나가기로 했는지 빙의를 아무나 막 시킨다. 구급차를 몰던 사람도 빙의돼서 자살했다.

 

 

 

 

 

 

윤화평은 할아버지가 납치되었단 소식에 병원을 나서려고 하지만 최윤이 괜찮을 거라며 설득한다. 박일도의 끄나풀이였던 박홍주는 이미 해외로 튀었다.

 

 

 

 

 

 

구급차를 끌고 가던 양신부는 무차별 빙의를 시작한다. 두번째 타겟은 주유소에서 일하던 알바생.

 

 

 

 

 

 

다시 삼인방에게 돌아와서 최윤은 다른 신부로부터 과거 양신부를 이상하다고 얘기한 신부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강길영은 김신자 사건으로 징계를 기다린다. 삼인방은 최윤이 들은 신부를 찾아가보기로 한다.

 

 

 

 

 

 

삼인방은 신부를 통해서 양신부가 과거에는 바른 사람이었는데 20년 전 갑자기 변했다는 것과 함께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된다. 양신부가 박일도에게 최초로 빙의되었던 운전기사 이철용의 아들이자, 구두수선하던 이상철의 동생이라는 것을 말이다. 와 이건 좀 생각지도 못한 반전인듯.

 

 

 

 

 

 

차를 타고 가는 길에 윤화평은 전에 육광이 말해준 박일도를 없애는 방법을 생각한다. 박일도를 없애려면 박일도가 붙은 사람을 죽이면 된다고 한다. 이거 1회에서 내가 했던 말인데 진짜 맞았구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박일도가 붙은 사람이 박일도를 받아들이고 봉인한 후 스스로 자결하는 거라고 한다. 이거 딱 봐도 배드엔딩각이구만. 7회에서 윤화평이 박일도면 배드엔딩일 것 같다고 한 적이 있었다. 그 이유가 윤화평이 자기 몸에 박일도가 있다는 걸 깨닫게 되면 자결할 것 같아서였는데, 그 생각이 현실이 되려나보다.

 

 

 

 

 

 

박일도를 없애는 방법을 강길영, 최윤에게 얘기해주려다가 귀신에 감응한 윤화평. 양신부가 빙의시킨 주유소 알바생을 엿본다.

 

 

 

 

 

 

현장에 가보니 주유소 알바생은 이미 사장을 죽이고 자신의 오른쪽 눈을 찌른 상태였다. 박일도가 있는 곳을 손가락으로 가리킨 후 쓰러진 알바생. 죽은 것 같다.

 

 

 

 

 

 

양신부는 가는 길마다 만나는 사람들을 빙의시키고 있다. 이번에는 관광버스 운전기사. 빙의된 운전기사는 버스에 있던 관광객들을 다 죽인다.

 

 

 

 

 

 

뒤늦게 버스에 도착한 삼인방. 현장 근처에 있던 운전기사는 이번에도 박일도가 있는 곳, 바다가 있는 동쪽을 가리킨 후 자신의 눈을 찔러 자살한다.

 

 

 

 

 

 

양신부는 할아버지를 데리고 어딜 가나 했더니 자신이 알고 있는 요양원에 갔다. 이곳에서 모든 것이 시작됐다고 말하는 걸 보면 아마 박일도가 있었던 요양원인 것 같다. 요양원에 방문한 경찰에 의해 자기가 윤화평 할아버지를 납치한 걸 들키게 되자 요양원 사람들을 모두 빙의시키는 양신부. 진짜 막나가는구만. 귀신에 감응한 윤화평은 박일도가 계양진 덕령마을에 있단 것을 알아낸다.

 

 

 

 

 

 

손에 씌인 마을 사람들.

 

 

 

 

 

 

삼인방은 요양원장의 주소를 알아내 집으로 찾아간다. 원장은 이미 자신의 가족들을 공격한 상태였는데, 윤화평이 이를 눈치채고 강길영, 최윤과 함께 제압한다.

 

 

 

 

 

그러던 와중 최윤은 귀신들에게 당한 통증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며 집 바깥으로 뛰쳐나가고 윤화평이 그를 따라나온다. 주님에게 박일도를 죽이고 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하는 최윤. 윤화평은 최윤의 상처를 보고, 부마자의 예언이 무엇이였는지 듣게 된다.

 

 

 

 

 

 

방 안에서 원장의 가족들을 달래던 강길영은 경찰이 오자 원장의 입을 막고, 원장 부인과 함께 문으로 다가서는데 경찰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감지한다. 근데 여기서 좀 개연성이 떨어지는 듯. 원래 경찰은 2인 1조로 다니지 않나? 파트너는 어디다 두고 손에 씌인 경찰 혼자 온 건지.

 

 

 

 

 

 

문을 안 열자 손에 씌인 경찰은 창문을 깨고 집 안으로 들어온다. 강길영은 서둘러 원장 가족들을 방 안으로 보내고 골프채로 경찰을 가격하지만 끄떡도 하지 않는다. 경찰귀신을 제압하려다 강길영, 윤화평 차례로 목이 졸리고, 최윤이 십자가를 갖다댄 후에야 간신히 경찰을 제압한다. 그러나 최윤도 쓰러짐.

 

 

 

 

 

 

삼인방은 경찰과 원장은 묶어두고 원장 가족은 다른 곳으로 피신시킨 후에 양신부를 찾으러 요양원에 온다. 근데 위험하게 흩어져서 찾음. 부상 당한 사람들이 있으니 모여서 찾는게 안전할텐데.

 

 

 

 

 

 

아니나다를까 윤화평은 경찰과 몸싸움하다가 상처가 터졌는지 배에서 피가 난다. 힘들어하는 윤화평을 보고 강길영이 자신과 최윤이 찾는다고 하자, 윤화평은 강길영에게 부마자예언을 알려주며 최윤이 양신부를 찾으면 안된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둘이 얘기하고 있는 사이에 최윤이 윤화평 할아버지와 양신부를 찾아낸다.

"양신부님은? 양신부님의 영은 진짜 사라진거야? 그동안 내가 봐왔던 성직자로서의 모습도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거냐고?"

"그런 질문이 이제와서 무슨 의미가 있겠나. 마지막은 이미 시작됐다."

 

 

 

 

 

 

양신부가 말하는 마지막. 계양진 사람들이 집단으로 손에 씌여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근데 무슨 다 같이 좀비로 변한 줄. 전신마비인 김영수도 벌떡 일어나 뛰어다니게 했으면서 왜 마지막 연출이 단체좀비냐ㅋㅋㅋㅋ 보면서 좀 어이없었다. 암튼 이렇게 손 the guest 15회 줄거리 끝!! 이제 16회 보고 마지막 리뷰를 써야지.

 

 

 

 

 

 

손 the guest 줄거리와 복선정리는 제 개인적인 의견들이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어요.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다른 의견이나 이해 안가는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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