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캄 프랑스 시즌1 1회 줄거리 (엠마의 고독)

처음으로 하는 외국 드라마 리뷰. 그리고 처음으로 본 프랑스 드라마. 스캄은 원래 노르웨이가 원작인데 히트를 쳐서 다른 나라들이 리메이크하는 걸로 알고있다. 스캄 프랑스도 그 중 하나. 원작을 안보고 프랑스버전을 본 이유는 시즌 3에 등장하는 막성스때문이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봤는데 멋있길래 스캄 프랑스를 보게 되었는데, 막성스와 상관없이 시즌이 다 재밌더라. 그럼 각설하고 줄거리 정리 시작.

 

 

 

 

 

자신의 시험 답안을 엠마에게 들려주는 얀. 왼쪽이 엠마고 오른쪽이 얀인데 둘은 커플 사이다. 그 때 잉그리드가 친구와 함께 지나가는데 웃고있던 잉그리드가 엠마와 얀을 보자 무표정으로 바뀐다. 얀은 엠마에게 쟤네들 일은 더 이상 신경쓰지 말라고 한다. 저런 애들은 없는게 낫다면서 말이다. 무슨 일이 있었길래?

 

 

 

 

 

뤼카가 14점 받은 시험지를 가져오며 으스대는데 얀은 16점을 받았다. 뤼카가 엠마에게 몇 점 받았냐고 묻자 엠마는 10점이라고 답한다. 참고로 20점 만점 시험이었다. 뤼카와 얀은 엠마는 다른 걸 잘하니 괜찮다며 위로한다. 얀과 엠마가 뽀뽀하자 뤼카의 표정이 씁쓸하다.

사담으로 스캄 프랑스를 보면서 뤼카가 뭔가 낯이 익다 했는데 비정상회담 타일러를 닮은 것 같다. 이건 뭐 나만 그럴 수도.

 

 

 

 

 

월요일 저녁 방에서 숙제를 하던 엠마에게 뤼카가 숙제때문에 영통을 건다. 엠마는 뤼카에게 얀과 함께 있냐고 묻는데, 얀은 조금만 있다가 갔다고 답한다. 뤼카와 잠시 수다를 떠는 사이 엠마의 방 테라스로 얀이 도착한다. 엠마가 얀에게 전화를 안받더라라고 묻자 얀은 집에 안가고 곧장 와서 충전을 못했다고 답한다. 지금까지 톰네 집에 쭉 있다가 왔다면서. 뤼카는 얀이 잠간 있다가 나갔다고 했는데 둘의 말이 맞지 않는다. 그래도 얀을 믿는다고 하는 엠마.

 

 

 

 

 

얀은 침대에서 엠마의 8점짜리 시험지를 발견한다. 10점이라고 했는데 사실 8점이었던 것. 얀은 엠마에게 성적은 오를 것이라며 위로하고 둘은 폭풍키스한다. 둘이 아주 달달하구만.

 

 

 

 

 

화요일 도서관에 혼자 있는 엠마. 다프네가 잉그리드와 사라에게 아드리엥의 파티에 관해 얘기하는 걸 듣는데, 엠마는 초대받지 못했다.

 

 

 

 

 

그 때 오세안과 이고르가 엠마에게 다가온다(좌 오세안, 우 이고르). 두 사람은 연극 연말 공연에 엠마가 필요하다는 말을 한다. 그러면서 아드리엥의 파티에서 보자고도 한다. 걔네 부모님이 바를 통째로 빌렸다면서 말이다. 엠마는 실수로 초대를 지웠다면서 오세안에게 생일 파티 초대를 다시 전달받는다. 오세안과 이고르가 하는 말 들어보니 아드리엥의 생일파티는 누구나 다 초대받고 심지어 엠마는 아드리엥과 같은 반이라고 한다. 근데 초대를 못 받음ㅠㅠ 엠마가 친구가 많이 없구나ㅠㅠ

 

 

 

 

 

친구 없는 엠마는 남친 얀에게 파티에 같이 가자고 한다. 얀은 대신 뤼카를 주말에 불러도 되냐고 묻는다. 할 일 없는 뤼카를 혼자 두는 게 신경 쓰여서.

 

 

 

 

 

주말에 엠마 이모네에 뤼카를 부르는 대신 얀과 뤼카 모두 파티에 오는 딜을 성사하는 줄 알았는데 문제가 생긴다. 알고보니 금요일에 빅플로 에 올리 콘서트를 가기로 했는데 얀이 까먹은 것이다. 엠마 친구 없는데 얀도 같이 못가니 짜증이 난다.

 

 

 

 

 

결국 파티에 안가고 집에서 영화를 보던 엠마. 방에 붙어있던 잉그리드와 사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더니 결심을 했는지 꾸미고서 파티에 간다.

 

 

 

 

 

엠마는 오세안, 이고르와 인사 후 대화하는 잉그리드와 다프네를 본다. 근데 분위기가 잉그리드가 뭔가 거절을 하고 다프네가 상처 받아 돌아서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엠마는 잉그리드에게 다가가 네가 그립다고 한다. 그런 그녀에게 잉그리드는 꼭 창녀 같으니 다음 번엔 화장 좀 적당히 하라는 말을 한다. 와 친구한테 말하는 거 봐. 뭔지는 모르겠지만 둘이 친구였는데 무슨 일 터져서 지금은 사이가 틀어진 모양이다. 엠마는 다시 풀고 싶지만 잉그리드가 거부하는 상황이고.

 

 

 

 

 

"이건 내 이론인데 다른 여자를 창녀라고 하는 여자는 18살 이전에 성병에 걸릴 확률이 90%야."라고 말하며 다가오는 마농. 마농은 엠마와 같은 스페인어 수업을 듣는 학생인데 둘이 제대로 말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파티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엠마는 잉그리드의 말이 신경쓰였는지 화장실에서 화장을 지운다. 근데 누군가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다프네가 울고 있다. 엠마가 누구 불러줄까라고 묻자 다프네는 알렉스를 불러달라고 한다.

 

 

 

 

 

엠마는 오세안 덕분에 모자 쓴 애가 알렉스라는 걸 알게 된다. 오세안은 파티장에서 이만 가려는데 뒤풀이를 할테니 엠마도 오라고 한다. 엠마는 그 제안을 승락한 후 알렉스에게 어떤 여자애가 찾는다며 같이 가달라고 한다.

 

 

 

 

 

근데 다프네가 찾는 알렉스는 여자 알렉스였다. 남자애는 알렉상드르, 여자애는 알렉시아인데 둘 다 줄여서 알렉스로 불렸던 것. 다프네는 엠마와 남자 알렉스에게 대화 중이니 자리 좀 비켜달라고 한다. 엠마 기껏 도우려고 했더만 되는 일이 없네.

다프네와 여자 알렉스가 하는 얘기는 파티에 관한 거였다. 다프네가 파티를 열려고 계획 중인데 잉그리드가 같이 안한다고 했나보다.

 

 

 

 

 

파티에 온 사람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엠마는 쓸쓸히 파티장에서 나온다.

 

 

 

 

 

페메로 오세안에게 뒤풀이 장소를 묻던 엠마는 얀이 콘서트를 가서 신난 영상을 보게 된다. 자기만 빼고 모든 사람이 즐겁고 행복하다. 오직 엠마만 외로울 따름이다. 이렇게 스캄 프랑스 시즌1 1회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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