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시즌2 6화줄거리 & 복선정리 (스압주의) (역병의 끝과 새로운 왕, 새로운 빌런 전지현?)

드디어 킹덤 시즌2 마지막화인 6화 줄거리와 복선정리를 할 시간. 킹덤 하느라 다른 드라마 다 밀리고 있는데 드디어 다른 것도 할 수 있겠구나.

-이 글에 사용된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넷플릭스 킹덤(2020)에 있습니다-

 

 

 

 

 

역병환자의 수가 너무 많아 불리한 상황. 치록은 길을 만들테니 이창만이라도 피하라고 하지만 이창은 그럴 수 없다며 거부한다.

 

 

 

 

 

정전에도 환자들이 뚫고 들어온다. 군졸들이 저항을 해보지만 쪽수가 많아도 너무 많다. 서비는 환자들이 불을 무서워 하는 것을 알고 횃불을 만든다.

 

 

 

 

 

"보고계십니까 아버님. 저는 빼앗기지 않았습니다." 그 아수라장을 담담히 바라보던 계비도 결국 환자들에게 공격당하고 만다.

 

 

 

 

 

알고보면 전투력 굉장히 높은 서비는 홀로 환자들과 대치한다. 아기가 아직 죽지 않은 것을 본 서비는 아기를 챙기고, 불망토를 만들어쓰고 역병 환자들 사이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지능캐인 것 같은데 힘도 좀 찍은 캐릭터인듯ㅋㅋㅋ

 

 

 

 

 

치록이 이창에게 후원쪽으로 가면 탈출 할 수 있을 것 같으니 그쪽으로 모시겠다고 한다. 후원이란 말을 듣고 뭔가 아이디어가 떠오른 이창.

 

 

 

 

 

이창과 다른 사람들은 궁궐 지붕에 올라 환자들을 유인한다. 손을 칼로 그어서 피로 유인하는건데 조범팔이 무서워서 머뭇거리자 영신이 대신 그어준다ㅋㅋㅋㅋ 조범팔 너무 찌질한데 귀여워.

 

 

 

 

 

흩어져서 환자들을 유인하는 이창일행. 실수로 지붕에서 떨어지면 바로 환자들에게 공격받는다. 조범팔은 떨어질뻔했으나 영신이 구해준다.

 

 

 

 

 

환자들이 서로 밟고 넘어지다가 쌓이자 지붕까지 올라올 수 있게 되었다. 이창은 지붕에서 환자들과 사투를 벌인다. 지붕의 기와를 무너뜨려 환자들을 다시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이창. 진짜 방심하면 죽을 수도 있는 고비가 계속 찾아온다.

 

 

 

 

 

궐 밖에서는 궐 문이 모두 닫혀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오른쪽 유생 기억하려나 모르겠는데 시즌1 1화에 추국을 당했던 유생 중 한명이다. 해원 조씨가 역적이라고 했던 유생. 아직까지 무사히 살아있었다.

 

 

 

 

 

서비는 창고같은 곳에 아기와 숨어있었는데 아기가 병자에게 물린 것을 발견한다.

 

 

 

 

 

이창과 일행은 후원의 못으로 뛰어간다. '동래도 상주도 모두 막지 못했다. 이번엔 막을 것이다. 반드시 막아야만 한다.'

 

 

 

 

 

꽁꽁 얼어붙은 후원 못을 지나 병자들을 기다리는 이창일행. 이와중에 조범팔은 뒤늦게 합류한다ㅋㅋㅋ 이창의 계획은 환자들을 유인한 후 얼어붙은 못을 깨서 그들을 빠뜨리는 것이다.

 

 

 

 

 

 

환자들이 들이닥치자 못에 총을 쏘는 군졸들. 아니 근데 좀 미리 쏴놨으면 되는 거 아니었나? 두껍게 얼어서 한번에 깨지지도 않더만.

 

 

 

 

 

환자들의 수가 워낙 많다보니 못 바닥에 총을 쏘던 군졸들도 공격당한다. 끝도 없이 뛰어오는 환자들 속에 계비의 모습도 보인다.

 

 

 

 

 

결국 병자에게 물리고 마는 이창. 이창은 못바닥에 총도 쏘고, 총으로 부수기도 하고, 총이 부러지자 자신의 주먹으로 못바닥을 내려친다. 얼어붙은 못은 금은 가는데 잘 깨지지가 않는다.

 

 

 

 

 

그 사이 이창의 일행은 병자들에게 물리고 만다. 치록, 영신, 조범팔, 다른 군졸들 모두 환자들에게 공격받는다.

 

 

 

 

 

이창은 자신쪽으로 달려오는 거대 환자를 들어올려 못바닥으로 메친다. 그제서야 못이 깨지고 그 위에 있던 사람들과 환자들이 못으로 빠진다.

 

 

 

 

 

이창 일행도 못 속에 빠지는데 다행히 그로 인해 몸 속에 있던 벌레들이 빠져나온다. 목숨을 구한 이창, 조범팔, 영신, 치록. 연못에 안빠졌으면 이들도 환자가 되었을 뻔.

 

 

 

 

 

해가 뜨고 궁 밖으로 나온 이창을 대제학과 강윤, 유생들이 맞이한다. 이창은 병사들을 모두 불러 환자들 수습을 시킨다.

 

 

 

 

 

시체들은 목을 잘라 확실히 확인사살하고, 죽은 이들의 호패를 모으는 군졸들. 쌓여있는 호패를 보니 죽은 사람의 수가 어마무시하다.

 

 

 

 

 

치록이 이창에게 원자의 시신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고 보고한다. 그러자 원자를 찾아 죽여야 한다고 말하는 대제학.

"찾아야 합니다. 반드시 찾아야만 합니다. 성 밖으로 나간 내금위들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게다가 지방 수령들 태반이 해원 조씨를 따르던 세력들이에요. 원자를 살려둔다면 반드시 원자를 따르던 세력들이 들고 일어설겁니다. 저하께서 사시려면 반드시 원자를 죽이셔야 합니다."

 

 

 

 

 

"이곳은 내게 핏줄을 물려주신 선대왕들의 어진을 모신 곳이다. 그분들의 초상을 생전처럼 용상에 모시고 때마다 제례를 올리며 기리는 장소이기도 하지. 이곳에 남은 자리는 두개였다. 하나는 내 아버님의 것이었고 마지막 하나, 이곳은 나를 위한 자리였다. 그러니 그곳에서 나오거라."

선대왕들의 어진을 모신 곳에서 서비와 아기를 찾은 이창.

 

 

 

 

 

이창은 아기가 괴물에게 물린 자국을 발견한다.

"괴물에게 물린 것이냐?"

"물린 것은 맞지만 이 아이는 괴물이 아닙니다. 정말입니다. 이 아이는 역병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죽이시면 아니됩니다. 저하께서도 이 아이를 살리고 싶으신 것 아니십니까? 제게 그리 말씀하셨습니다. 이 아이를 지켜달라고."

 

 

 

 

 

킹덤 시즌2 4화에서 이창이 서비에게 뭔가를 부탁하는데 그게 아기에 관한 것이었다.

"중궁전으로 가서 그 아이를 지켜보거라."

"원자마마를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저하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중전마마와 원자마마에 대한 얘기입니다. 원자마마는..."

"좌익위의 아들을 중궁전에서 데려갔다고 들었다. 그러니 그 아이의 곁을 지켜주거라."

 

 

 

 

 

"더 이상 다치는 이 없게 만들겠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이 아이를 살려주십시오. 역병도 끝날 것입니다. 추위가 물러가고 봄이 오면 이 모든 악몽이 끝날 것입니다."

"아니. 이 아이가 있는 한 끝나지 않을 것이다."

검을 지켜드는 이창. 과연 이창은 이 아이를 죽일 것인가?

 

 

 

 

 

3개월 후 상주읍성. 봄이 되어 역병환자들을 처리하는 사람들. 상주 사람들이 무사히 버텨냈다.

 

 

 

 

 

그리고 7년 후. 와 전개 빠른 거 보소. 7년 후라니ㅋㅋㅋ

 

 

 

 

 

이창은 결국 아이를 죽이지 못했나보다. 아이가 커서 새로운 왕이 되었다. 종묘제례를 지내고 있는 꼬꼬마왕 이염. 너무 귀염뽀짝한 거 아니냐구ㅠㅠ 김강훈 아역배우 중에 좋아하는 배우인데 볼 때마다 넘 귀엽다. 필구 연기 할 때도 좋았는데 어린 친구가 참 연기 잘해. 앞으로도 이렇게만 연기했음 좋겠다.

 

 

 

 

 

 

이염이 왕이 된 조정에는 원유, 조범팔, 대제학, 강윤 등이 있다. 이들은 이염에게 7년 전 있었던 일에 대해 말해주지 않았다. 사진 보면 안재홍도 살아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안재홍이 무려 상선이다. 그럼 아마 시즌 3에서도 쭉 나오지 않을까?

"사관들에게 7년 전 사초를 보여 달라 하셨다 들었습니다. 사초는 그 누구라도 왕이라 할지라도 절대 볼 수 없다는 걸 잘 아시지 않습니까?"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습니다. 7년 전 역병으로 아버님도 어머님도 하나뿐인 형님도 승하하시고 두 분을 지키던 궁인들도 모두 죽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님도, 외숙도 그 누구도 그분들 얘기를 해 주시지 않으시니 전 누구에게 물어야 합니까?"

 

 

 

 

 

이염이 걱정되는 원유.

"점점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해지십니다."

"아버님이, 어버님이 어떻게 돌아가신지 아신다면 충격이 클 겁니다. 절대 전하께서 알게 해선 아니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염의 친엄마 무영의 부인은 살아서 궁에서 생활하고 있다. 아마 상궁으로 있는 듯?

 

 

 

 

 

오랜만에 영신이 조범팔을 찾아왔다. 영신에게 말을 놓으라고 하는 조범팔. 그런데 여기서 나오는 사실이 조범팔이 무려 좌의정이 되었다.

"일국의 재상이 그 음식 드시는 꼬라지 하고는 참. 잘하시는 짓입니다."

"자네 말이 맞네. 내 팔자에 재상이라니. 동래 부사도 큰아버님이 거길 가지 않으면 내시로 만들어 버린다길래 울며 겨자 먹기로 갔던 것일세. 그런 내가 좌의정이라니. 이건 뭐 할 일도 많고 체통도 지켜야 되고 이리 술 마실 시간도 없어요."

"덕분에 이 나라가 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경상 땅의 백성들도 아픔을 딛고 잘 살고 있고요.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만하게. 이거야 원 내가 자네하고까지 어려운 얘길 해야겠나? 술이나 마시세."

"전하께서는 잘 계시지요?"

"잘 크고 계시네. 그 어린 나이에 벌써 사서삼경을 통달하셨다네. 분명 성군이 되실게야 암. 잘 보필해야지. 저하께서 그리 부탁하시지 않았는가."

 

 

 

 

 

이창이 무슨 부탁을 했는지 보려면 다시 7년 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서비에게 다시 한번 아이가 역병에 걸린 게 아니냐고 확인하는 이창. 서비는 괴물에게 물린 아이의 손과 발을 물에 넣었더니 벌레들이 빠져나왔다며 역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답한다. 이창이 아기를 죽이지 않으려고 하자 대제학이 원자를 살리면 이 나라가 혼란에 빠질것이니 아기를 죽이라고 한다.

"대감의 말이 맞습니다. 원자와 저, 둘 중 하나는 죽어야 합니다. 한데 누가 죽는 게 옳은 걸까요? 원자는 적통을 이은 대군이고, 전 아바마마를 참한 대역죄인 서자입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전란과 역병으로 어질러진 이 나라에 필요한 왕이 누구냐 묻는다면 대감께서는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이 아이는 이 나라에 남은 마지막 희망입니다. 원자를 이용해 잘못된 권력을 잡으려는 무리들은 모두 사라졌으니 대감께서 어린 원자를 좋은 왕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전 대감을, 대감을 따르는 곧은 대신들을 믿습니다."

 

 

 

 

  

"안됩니다. 만약 원자가 선대왕의 피를 이은 것이 아니라면."

"이 아이는, 원자는 아바마마의 피를 이은 내 아우가 맞다. 끔찍한 역병에 아바마마도, 내 어미라 칭했던 중궁도 그리고 나도 모두 죽었다 적거라. 그것이 왕가의 피를 이은 내가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렇게 이창이 떠나면서 이염이 왕이 된 것이다.

 

 

 

 

 

영신은 조범팔에게 서비가 그동안 역병에 대해 정리해놓은 책을 전해준다.

 

 

 

 

 

'역병은 생사초로 죽은 자를 되살리면서 생겨났습니다. 생사초에 낳은 충의 알이 천곡을 조종하여 죽은 자를 되살리는데, 이렇게 되살아난 자는 이지를 잃고 고통을 느끼지 못하며 산 사람의 피와 살만을 탐하게 됩니다. 죽음에서 되살린 자에게 물린 자는 몸 안에 벌레가 들어오지만 괴물로 변하지는 않고, 다만 몸이 차갑게 변하며 시름시름 앓다 죽음에 이릅니다. 병증이 전염되기 시작한 것은 동래 지율헌. 병자에게 물려 숨진 시신에 열을 가하고 사람들이 먹자 경련과 함께 죽음에 이르렀다 괴물로 변하였는데, 이때부터 그 괴물에게 물린 사람들도 괴물로 변하였습니다. 하나 물렸다고 해서 모두 괴물로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병자에게 물렸어도 죽음에 이르기 전에 물에 들어가면 천곡까지 가지 못한 벌레가 몸에서 빠져나와 역병에서 벗어나게 되며, 또한 천곡이 아직 온전히 발달하지 않은 갓난아기 역시 병자에게 물려도 병이 옮기지 않습니다. 찬 성질을 좋아하여 더운 기운이 강한 봄, 여름에는 발병하지 못하고 가을과 초겨울에는 해가 있는 동안만 발병하지 못하고, 1년 중 가장 찬 동지부터 입춘까지는 낮밤 모두 깨어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분명 이 벌레는 찬 성질을 좋아했는데 반대로 열을 가하자 더욱 폭주하며 전염이 시작됐습니다. 생사초에는 더 큰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킹덤 시즌1과 2에 나온 생사초의 비밀 총 정리.

 

 

 

 

 

"의녀는 아직도 역병에 대해 쫓고 있었던 겐가? 역병은 7년 전 모두 끝났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상주 땅 외에 다른 곳에서도 생사초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거기가 어디인가?"

"한 곳이 아닙니다. 경상 땅을 비롯한 하삼도, 경기, 강원, 황해, 전국 모든 곳에서 생사초가 발견됐습니다."

 

 

 

 

 

이창과 서비, 영신은 그동안 생사초가 자라는 곳들을 탐색하고 다녔던 것이다. 그 중 한 곳은 가까운 산촌의 촌장과 아들이 생사초를 직접 심었다.

"제 아들놈이 돈을 벌겠다고 만상을 따라서 중국을 다녀오던 길에 압록강에서 얻은 것인데 혹시라도 돈이 될까 싶어서 심었습니다."

"사실이냐?"

"예, 맞습니다. 죽은 이를 살리는 풀이라 하여 돈이 될까 싶어 사왔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 그냥 버려둔 것입니다."

이들에게 생사초를 판 사람은 생사초로 사람을 살리는 법까지 정확히 알려주었다고 한다. 이창이 영신을 조범팔에게 보낸 것은 이 사실을 알리려고 한 것이다.

 

 

 

 

 

이창은 촌장과 아들에게 생사초를 판 사람을 찾기 위해 북녘땅으로 갔다. 서비와 안현의 가노대장을 대동하고 말이다. 북녘땅 어딘가 사람이 없는 집에서 생사초를 찾은 서비.

 

 

 

 

 

그 시각 한양에서는 상선이 자고 있는 이염을 바라본다. 안재홍이 시즌3 빌런 중 하나인가?

 

 

 

 

 

이창 일행은 어디선가 울려퍼지는 방울소리를 듣는다. 잔뜩 긴장하고 있는데 방울 단 병자가 이창 일행에게 달려온다. 단칼에 목을 베는 이창. 다른 곳에서도 괴성과 방울소리가 들려온다.

 

 

 

 

 

방울소리과 병자들 소리가 들리는 곳에서는 어떤 여자가 서있다. 괴물들은 상자에 가둬져 있는 상태다.

 

 

 

 

 

그 여인의 정체는 바로 전지현! 킹덤 시즌 3에 전지현 나온다고 해서 화제였는데 엄청 잠깐 나온다. 얼굴 보여주고 끝ㅋㅋㅋ 그리고 한양에서는 자고 있는 이염 몸에 벌레가 기어다닌다. 아기 때 다 빠져나온게 아닌 모양이다. 엔딩크레딧 보니까 안재홍과 전지현의 이름이 나오는데 안재홍은 문수고, 전지현은 아신이다. 이렇게 전지현이 특별출연하면서 킹덤 시즌2 6화가 끝이 난다.

 

킹덤 시즌3에서는 전지현과 안재홍이 새로운 주축으로 등장 할 것 같은데 과연 이들이 빌런일지 아닐지는 나와봐야 알 것 같다. 킹덤 시즌2에서 새로 뿌린 떡밥은 이염 몸 속에 살아있는 벌레가 있다는 게 가장 큰 것 같다. 이염 나이가 7살이 되서 천곡도 다 성장했을텐데 언젠가 역병 환자로 변할 수도. 궁금하니까 빨리 시즌3 나왔으면 좋겠다ㅎㅎㅎ

 

2020/03/25 - [드라마/한국] - 킹덤 시즌2 5화줄거리 & 복선정리 (스압주의) (궁궐에 역병을 퍼뜨린 김혜준, 안재홍의 깜짝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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