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드라마/한국 L양_of_May | 2018. 9. 29. 00:58
-이 글에 사용된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OCN 손 the guest (2018)에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시청률도 오르고, 미스터리도 늘어가는 손 the guest! 이제 진도 거의 따라잡고 있는 듯. 지난 4회에서 충격적인 장면으로 마무리 된 손 the guest. 5회 내용도 살짝 얘기하자면 굉장히 알쏭달쏭하고 흥미진진함. 그럼 바로 확인해보시길. 누구보다 예리하고 누구보다 세세한 L양의 리뷰. 손 the guest 5회 줄거리와 복선정리 시작. 손 the guest는 유혈장면 혹은 잔인한 장면이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최민상귀신의 자살로 마무리 된 불법택시 여성납치살인사건. 고봉상은 윤화평의 말이 사실이었다는 것에 충격을 먹는다. 거기에 최민상 엄마 태도도 충격적이다. 아들들이 사람을 죽이고, ..
카테고리 : 드라마/한국 L양_of_May | 2018. 9. 27. 15:58
-이 글에 사용된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OCN 손 the guest (2018)에 있습니다- 오늘은 손 the guest 5회 본방하는 날. 본방 하기 전에 올리려 했으나 저녁먹고 후식먹다보니 시간이 벌써 훌쩍ㅋㅋㅋ 그래도 많이 따라잡은듯. 이번 4회에서는 특히 충격적인 장면들이 있으니 볼 때 주의하시길. 누구보다 세세하고 누구보다 예리한 L양의 리뷰. 손 the guest 4회 줄거리 및 복선정리 시작! 손 the guest는 유혈장면 혹은 잔인한 장면이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3회에서 최민구를 발견한 윤화평과 육광. 둘은 최민구 형에게 최민구가 빙의된거라고 얘기한다. 당연히 형은 믿을리 없고, 윤화평은 이곳에서도 나눔의 손 소식지를 발견한다. 김영수 집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악마가 빙의 된 곳..
카테고리 : 드라마/한국 L양_of_May | 2018. 9. 25. 17:09
-이 글에 사용된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OCN 손 the guest (2018)에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노출이 뭐가 바뀌었는지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찾기가 굉장히 어려워졌다. 이러면 검색유입이 힘들어지는데ㅠㅠ 어쩐지 요즘 구글에서 유입되는게 많더라니. 제 글을 보고싶으신 분들은 구글이나 다음 검색을 이용하시면 쉽게 글을 찾을 수 있답니다ㅎㅎ 누구보다 세세하고 누구보다 예리한 L양의 리뷰. 손 the guest 3회 줄거리와 복선정리 시작!! 손 the guest는 유혈장면 혹은 잔인한 장면이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병원에 입원한 김영수를 찾아간 최윤. 김영수는 빙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김영수가 왜 저렇게 자유롭게 병원에 있나 했더니 불기소처분(검사가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것)을 받았다고 한다..
카테고리 : 드라마/한국 L양_of_May | 2018. 9. 23. 20:51
-이 글에 사용된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OCN 손 the guest (2018)에 있습니다- 손 the guest가 아직까진 시청률이 저조하지만 확실히 화제이긴 한가보다. 실검에도 잘 오르는 것 같고, 손 줄거리를 올린 후 방문자 수가 좀 오른 것을 보면. 시청률이 낮은 것은 지상파도 아닌데, 11시라는 늦은 시간에 해서 그런 듯하다. 아마 점점 시청률이 오르겠지. 이번 드라마는 최대한 안 밀리고 포스팅해야지. 누구보다 세세하고 누구보다 예리한 L양의 리뷰. 손 the guest 2회 줄거리 및 복선정리 시작!! 손 the guest는 유혈장면 혹은 잔인한 장면이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달밤에 추격전과 격투 끝에 귀신 들린 김영수를 제압하는 강길영과 윤화평. 귀신의 힘 덕분인지 뇌손상 입은 사람이 뛰..
카테고리 : 드라마/한국 L양_of_May | 2018. 9. 19. 14:05
-이 글에 사용된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OCN 손 the guest (2018)에 있습니다- OCN에서 재밌어보이는 드라마를 하나 방영하기 시작했다. 손 the guest!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선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라고 한다. 장르가 스릴러, 공포쪽이라 여름에 방영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든다. 한편으론 우리나라도 점점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만들고 있는 것 같아서 좋기도 하다. 우리나란 드라마가 로맨스에 치중되어 있어서 병원에서도 연애, 법정에서도 연애, 요리하다가도 연애, 그 놈의 연애가 빠지질 않았는데 말이지. 설마 손 the guest에서도 귀신 잡다 연애하는 건 아니겠지? 제발 본 장르에 충실해서, 작품을 망치지 않았으면 좋겠..